곽도원, 음주운전 사과→김태희·서인국 소속사와 전속계약 논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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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곽도원이 복귀를 준비 중이다.
26일 곽도원이 김태희 서인국 등이 소속된 스토리제이컴퍼니와 전속계약을 논의 중이라는 소식이 전해졌다.
한편 곽도원은 지난 2022년 9월 거주 중이던 제주도에서 음주 운전에 적발되면서 활동을 중단했다.
곽도원은 19일 언론사에 배포한 입장문을 통해 "2022년 음주 운전이라는 중대한 잘못을 저질렀습니다, 그로 인해 상처받고 실망하셨을 모든 분께 진심으로 사과드립니다"라고 사과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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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1) 윤효정 기자 = 배우 곽도원이 복귀를 준비 중이다.
26일 곽도원이 김태희 서인국 등이 소속된 스토리제이컴퍼니와 전속계약을 논의 중이라는 소식이 전해졌다. 스토리제이컴퍼니 측은 "곽도원과 미팅했지만, 계약 단계는 아니다"라고 답했다.
한편 곽도원은 지난 2022년 9월 거주 중이던 제주도에서 음주 운전에 적발되면서 활동을 중단했다. 이에 앞서 촬영한 영화 '소방관'은 지난해 12월에 개봉됐으며, 지난 8월 연극 '욕망이라는 이름의 전차' 출연하려 했으나 최종 불발됐다. 곽도원이 음주 운전 적발 전 촬영한 드라마 '빌런즈'는 지난 18일 공개됐다.
곽도원은 19일 언론사에 배포한 입장문을 통해 "2022년 음주 운전이라는 중대한 잘못을 저질렀습니다, 그로 인해 상처받고 실망하셨을 모든 분께 진심으로 사과드립니다"라고 사과했다.
곽도원은 "그 일 이후 저는 저 자신을 돌아보며, 사람들 앞에 설 자격이 있는지 스스로에게 수없이 묻는 시간을 보내왔습니다"라며 "지난 시간 동안 세상이 조용해진 자리에서, 연기 이전에 한 사람으로서 어떤 태도로 살아야 하는지를 깊이 고민했습니다, 당연하게 여기며 살아왔던 모든 것들이 결코 당연한 것이 아니었음을 이제야 깨달았습니다"라고 했다.
그러면서 "그사이 공개된 작품들과 최근 방송을 시작한 드라마를 지켜보며 많은 생각을 했습니다, 보다 이른 시기에 제 잘못에 대해 사과하지 못하고, 입장을 전할 시기를 놓친 점에 대해서도 진심으로 죄송하게 생각합니다"라고 했다.
이어 "앞으로의 활동에 앞서, 그동안 보여드리지 못했던 책임 있는 모습을 차근차근 행동으로 증명해 나가고자 합니다. 빠르게 용서를 구하려 하지 않겠습니다, 말이 아닌 삶으로 증명하겠습니다"라고 했다.
ichi@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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