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빈, 아내 ♥손예진 자랑하는데..정우성 소주 꺼냈다 [전참시]

김미화 기자 2025. 12. 27. 08: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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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현빈과 정우성이 예능 프로그램에 동반 출격한다.

27일 방송되는 MBC 예능 프로그램 '전지적 참견 시점' 378회에서는 '식재료 매니저' 이영자가 야심 차게 준비한 겨울 제철 요리를 맛보기 위해 배우 현빈, 정우성, 노재원, 박용우, 강길우가 가맥집을 찾아온다.

이에 배우들은 자리에서 기립하면서까지 감탄했는데 특히 현빈은 "집에 가져가고 싶다"며 제철 식재료를 살뜰히 챙겨 '사랑꾼' 면모를 드러냈다는 전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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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뉴스 | 김미화 기자]
정우성 현빈 / 사진='전참시'

배우 현빈과 정우성이 예능 프로그램에 동반 출격한다.

27일 방송되는 MBC 예능 프로그램 '전지적 참견 시점' 378회에서는 '식재료 매니저' 이영자가 야심 차게 준비한 겨울 제철 요리를 맛보기 위해 배우 현빈, 정우성, 노재원, 박용우, 강길우가 가맥집을 찾아온다. 이들은 이영자가 정성껏 차려낸 제철 한상에 감탄, 직접 겉절이 담그기까지 도전했다.

이영자는 배우들을 위해 강원도 양구 펀치볼 시래기로 맛을 낸 '시래기 떡볶이'와 강원도 용대리 황태로 만든 '황태국' 등 보약 같은 메뉴들을 아낌없이 내놓았다. 여기에 "귀한 분들을 대접할 귀한 식재료를 자랑하고 싶었다"며 특별히 공수해온 히든 식재료도 공개할 예정. 이에 배우들은 자리에서 기립하면서까지 감탄했는데 특히 현빈은 "집에 가져가고 싶다"며 제철 식재료를 살뜰히 챙겨 '사랑꾼' 면모를 드러냈다는 전언이다.

/사진='전참시'

배우들도 요리 실력을 발휘한다. 직접 겉절이 만들기에 나선 정우성과 현빈은 예사롭지 않은 감각으로 반전 요리 실력을 뽐냈다. 두 사람의 손맛에 더불어, 배우들의 솔직 담백한 토크가 더해지며 풍성한 재미를 선사할 예정이다. 고조된 분위기 속에 정우성은 급기야 소주를 꺼내드는가 하면, 이영자는 "집에 가기 싫다"는 찐 리액션을 발산해 웃음을 자아냈다고.

현빈은 아내 손예진의 요리 솜씨를 자랑하며 '아내 바보' 모먼트를 드러냈다. 그는 아내가 해준 최애 음식으로 김밥을 꼽으며, 아내의 할머니로부터 내려온 김밥 레시피를 공개했다. 이어 현빈의 감미로운 즉석 노래 라이브까지 예고돼 기대감을 최고조로 끌어올린다. 또한 그동안 현빈을 "태평이"라고 부르며 친분을 주장해온(?) MC 홍현희와 현빈의 과거 에피소드도 전부 밝혀질 예정이다.

눈을 뗄 수 없는 이영자의 K-제철 요리는 27일 오후 11시 5분 MBC '전지적 참견 시점'에서 확인할 수 있다.

김미화 기자 letmein@m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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