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웅인 딸, 누군지 몰라볼 성장…뉴진스 해린 닮은꼴 "배우가 될 상"

김희원 기자 2025. 12. 27. 07: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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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정웅인의 딸 정소윤의 근황이 공개됐다.

이후 사진사는 연신 정소윤에게 '배우해야 한다'고 강조했고, 정소윤은 "사실 방송에 많이 나왔었다"며 과거 예능 프로그램 '아빠! 어디가?'에 출연한 경험이 있다고 털어놨다.

영상에 등장한 정소윤은 배우 정웅인의 딸이다.

정소윤의 근황을 본 누리꾼들은 "정말 배우가 될 상이다", "어릴 때 얼굴이 있다", "뉴진스 해린과 닮았다"는 등의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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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혜영 기자 lhy@hankooki.com. 유튜브 채널 '자까다'

[스포츠한국 김희원 기자] 배우 정웅인의 딸 정소윤의 근황이 공개됐다.

최근 한 유튜브 채널에는 고등학교 1학년이 된 정소윤 양이 출연했다.

영상에서 사진사는 정소윤에게 "배우가 될 상"이라며 그에게 말을 걸었다. 사진사는 고1의 걱정이면 어떤 것이 있냐 물었고, 소윤은 "진로 걱정이 많다. 나는 그림 그린다"고 소개했다.

이후 사진사는 연신 정소윤에게 '배우해야 한다'고 강조했고, 정소윤은 "사실 방송에 많이 나왔었다"며 과거 예능 프로그램 '아빠! 어디가?'에 출연한 경험이 있다고 털어놨다.

영상에 등장한 정소윤은 배우 정웅인의 딸이다. 그는 아빠와 함께 여러 예능 방송에 출연하며 사랑 받은 바 있다. 

정소윤의 근황을 본 누리꾼들은 "정말 배우가 될 상이다", "어릴 때 얼굴이 있다", "뉴진스 해린과 닮았다"는 등의 반응을 보였다.

 

스포츠한국 김희원 기자 khilon@sportshankook.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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