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경림 ‘롱코트 휘날리며 씩씩한 워킹’ [틀린그림찾기]

방송인 박경림이 롱코트 패션을 선보였습니다.

박경림이 지난 12월 22일 오전 서울 강남구 삼성동 웨스틴 서울 파르나스에서 진행된 넷플릭스(Netflix) 시리즈 ‘캐셔로’ 제작발표회의 진행을 맡았습니다.

이날 제작발표회에서 박경림은 포근한 느낌의 폴라티에 와이드핏의 데님 팬츠를 매치했고, 그 위에 가운 느낌의 블랙 롱코트를 입고 무대에 올라 시선을 끌었습니다.

‘캐셔로’는 결혼자금, 집값에 허덕이는 월급쟁이 이준호(상웅)가 손에 쥔 돈만큼 힘이 강해지는 능력을 얻게 되며, 생활비와 초능력 사이에서 흔들리는 생활밀착형 ‘내돈내힘’ 히어로물입니다.

롱코트를 휘날리며 무대에 오르고 있는 박경림의 사진에서 다른 부분 5군데를 찾아보세요.

사진=김영구 MK스포츠 기자

박경림의 사진에서 다른 부분 5군데를 모두 찾으셨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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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 번째, 목 뒷머리입니다.

두 번째, 팬츠 벨트 고리입니다.

세 번째, 팬츠 덧댄 부분입니다.

네 번째, 코트 안쪽 하얀 천입니다.

다섯 번째, 구두의 끈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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