맥컬리 컬킨 "'나 홀로 집에' 속편 출연?… 작품 좋으면 가능" [할리웃통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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할리우드 배우 맥컬리 컬킨(45)이 '나 홀로 집에' 후속작 출연 가능성을 열어놨다.
컬킨은 "또래 친구들과 어울리고 싶었다"며 "파티에도 가고 싶었고, 데이트도 하고 싶었다. 얼마나 많은 바르미츠바를 놓쳤는지 모른다"고 회상했다.
이날 컬킨은 영화 '나 홀로 집에' 촬영 현장에서 느낀 외로움도 털어놨다.
한편, 컬킨은 '나 홀로 집에' 속편 출연 가능성에 대해서도 언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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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양원모 기자] 할리우드 배우 맥컬리 컬킨(45)이 '나 홀로 집에' 후속작 출연 가능성을 열어놨다.
24일(현지 시각) 미국 매체 뉴욕포스트 등에 따르면 컬킨은 최근 유튜브 채널 '미시컬 키친(Mythical Kitchen)'에 출연해 1994년 돌연 연기 활동을 중단한 이유를 밝혔다.
컬킨은 "또래 친구들과 어울리고 싶었다"며 "파티에도 가고 싶었고, 데이트도 하고 싶었다. 얼마나 많은 바르미츠바를 놓쳤는지 모른다"고 회상했다. 바르 미츠바는 유대교의 성인식이다.
이날 컬킨은 영화 '나 홀로 집에' 촬영 현장에서 느낀 외로움도 털어놨다. 컬킨은 "영화를 다시 보면 톰 행크스의 '캐스트 어웨이'가 떠오른다. 그나마 행크스는 말동무로 배구공이라도 있었다"며 웃었다.
이어 "조 페시와 함께한 장면이 몇 개냐고 사람들이 묻는데, 실제로 같이 찍은 건 두 장면 정도"라며 "나머지는 집에서 혼자였다. 그야말로 '나 홀로 집에'였다"고 너스레를 떨었다.
컬킨은 페시에 대한 뒷이야기도 공개됐다. 컬킨은 "리허설 중 페시가 손가락을 깨물었다"며 "35년이 지난 지금도 손가락에 흔적이 남아 있다. 페시가 곧바로 사과해 문제는 없다"고 말했다.
한편, 컬킨은 '나 홀로 집에' 속편 출연 가능성에 대해서도 언급했다. 컬킨은 "완전히 거부하진 않겠다. 다만 제대로 된 작품이어야 한다"는 입장을 밝혔다. 그가 구상하는 속편은 성인이 된 케빈이 아들에게 쫓겨나는 내용이다.
컬킨은 약혼녀 브렌다 송과 슬하에 두 아들을 두고 있다.
양원모 기자 ywm@tvreport.co.kr / 사진=유튜브 채널 '미시컬 키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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