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박난 '핑계고 시상식', 5일 만에 1천만 뷰 돌파…지상파 방송국 배 아플 듯 [MD이슈]

이승길 기자 2025. 12. 26. 23:06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제3회 핑계고 시상식' / 유튜브 캡처
'제3회 핑계고 시상식' / 유튜브 캡처

[마이데일리 = 이승길 기자] 유튜브 채널 뜬뜬의 '제3회 핑계고 시상식'이 공개 5일 만에 조회수 1천만 회를 돌파했다. 2시간 30분이라는 길이의 예능 콘텐츠가 이뤄낸 성적으로는 무척이나 이례적인 수치다.

지난 21일 공개된 '제3회 핑계고 시상식'은 MC 유재석과 함께 배우 황정민, 이성민, 한지민, 이동욱, 송승헌, 방송인 지석진, 송은이, 김영철, 허경환, 조혜련, 가수 장우영, 화사, 우즈, 페퍼톤스 등 화려한 스타들이 참석한 채 진행됐다.

이번 '핑계고' 대상은 지석진에게 돌아갔다. 온라인 계원 투표 결과 총 9만7192표 중 6만2445표를 얻어 64.2%의 득표율로 1위를 차지했다.

시상식 말미 유재석은 "내년에도 올해와 마찬가지로 각자의 위치에서 버텨내시고, 이겨내시길 바란다. 정말 쉽지 않은 한 해였다. 멋지고 화려하진 않더라도 우리끼리 얘기하고 웃으며 마무리할 수 있다는 게 기쁘다. 2026년에도 너무 좋은 일보단 무탈하길 바란다. 저와 여러분 주변이 건강하고 무탈하길 진심으로 바란다"라는 당부의 말을 남기기도 했다.

Copyright © 마이데일리.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