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흑백요리사2’ 임성근 “현재 운영 중인 식당 없어…여기저기 이름 사용돼”

김미지 스타투데이 기자(kim.miji@mkax.ai) 2025. 12. 26. 21: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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넷플릭스 '흑백요리사2' 시즌2에 출연 중인 임성근 셰프가 현재 운영 중인 식당이 없다고 밝혔다.

이어 많은 사람들의 문의가 있었다며 "현재 제가 직접 운영 중인 식당은 없습니다. 백운호수 인근 한정식집, 국가공인 *갈비는 지금은 저와 연관이 없다는 점 분명히 말씀드립니다"라고 강조했다.

임 셰프는 2015년 방송된 tvN '한식대첩 시즌3'에서 최종 우승을 차지했으며 현재 '흑백요리사2'에 출연하며 많은 관심을 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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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흑백요리사2’ 출연 중인 임성근 셰프. 사진|넷플릭스
넷플릭스 ‘흑백요리사2’ 시즌2에 출연 중인 임성근 셰프가 현재 운영 중인 식당이 없다고 밝혔다.

임성근 셰프는 26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5만 가지 소스의 고수, 임짱입니다. 많은 관심과 응원 정말 감사합니다. 아주 뜨거운 반응을 전해 듣고 있습니다”라며 “덕분에 오늘처럼 체감온도 영하 13도인 날에도 패딩 없이도 버틸 수 있을 정도”라고 감사를 전했다.

이어 많은 사람들의 문의가 있었다며 “현재 제가 직접 운영 중인 식당은 없습니다. 백운호수 인근 한정식집, 국가공인 *갈비는 지금은 저와 연관이 없다는 점 분명히 말씀드립니다”라고 강조했다.

임 셰프는 “요즘 여기저기에 제 이름이 사용되고 있어 혼란을 드릴 수 있을 것 같아 이렇게 글로 말씀 드리게 됐습니다”라고 설명했다.

또한 파주 심학산 인근에 식당 오픈을 준비 중이라며 “빠른 시일 내에 준비해서 직접 찾아뵙겠습니다”라고 알렸다.

임 셰프는 2015년 방송된 tvN ‘한식대첩 시즌3’에서 최종 우승을 차지했으며 현재 ‘흑백요리사2’에 출연하며 많은 관심을 받고 있다.

[김미지 스타투데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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