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흑백요리사2’ 임성근 “현재 운영 중인 식당 없어…여기저기 이름 사용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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넷플릭스 '흑백요리사2' 시즌2에 출연 중인 임성근 셰프가 현재 운영 중인 식당이 없다고 밝혔다.
이어 많은 사람들의 문의가 있었다며 "현재 제가 직접 운영 중인 식당은 없습니다. 백운호수 인근 한정식집, 국가공인 *갈비는 지금은 저와 연관이 없다는 점 분명히 말씀드립니다"라고 강조했다.
임 셰프는 2015년 방송된 tvN '한식대첩 시즌3'에서 최종 우승을 차지했으며 현재 '흑백요리사2'에 출연하며 많은 관심을 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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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성근 셰프는 26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5만 가지 소스의 고수, 임짱입니다. 많은 관심과 응원 정말 감사합니다. 아주 뜨거운 반응을 전해 듣고 있습니다”라며 “덕분에 오늘처럼 체감온도 영하 13도인 날에도 패딩 없이도 버틸 수 있을 정도”라고 감사를 전했다.
이어 많은 사람들의 문의가 있었다며 “현재 제가 직접 운영 중인 식당은 없습니다. 백운호수 인근 한정식집, 국가공인 *갈비는 지금은 저와 연관이 없다는 점 분명히 말씀드립니다”라고 강조했다.
임 셰프는 “요즘 여기저기에 제 이름이 사용되고 있어 혼란을 드릴 수 있을 것 같아 이렇게 글로 말씀 드리게 됐습니다”라고 설명했다.
또한 파주 심학산 인근에 식당 오픈을 준비 중이라며 “빠른 시일 내에 준비해서 직접 찾아뵙겠습니다”라고 알렸다.
임 셰프는 2015년 방송된 tvN ‘한식대첩 시즌3’에서 최종 우승을 차지했으며 현재 ‘흑백요리사2’에 출연하며 많은 관심을 받고 있다.
[김미지 스타투데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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