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편이랑 헤어져, 나랑 살자" 요구한 남성...거절당하자 총 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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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도에서 한 남성이 유부녀에게 구애했다가 거절당하자 여성을 총으로 쏴 중상을 입힌 사건이 발생했다.
NDTV 등 인도 매체는 지난 25일(현지시간) 구르가온 지역의 한 클럽에서 발생한 총기 사건에 대해 보도했다.
투샤르에게 총격당한 칼파나는 중상을 입고 병원에 입원해 치료받고 있다.
칼파나는 지속해서 투샤르의 요구를 거절했고, 이에 앙심을 품은 투샤르가 총기를 준비해 칼파나에게 쏜 것으로 파악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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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도에서 한 남성이 유부녀에게 구애했다가 거절당하자 여성을 총으로 쏴 중상을 입힌 사건이 발생했다.
NDTV 등 인도 매체는 지난 25일(현지시간) 구르가온 지역의 한 클럽에서 발생한 총기 사건에 대해 보도했다.
피해자는 클럽에서 일하던 20대 여성 칼파나였다. 그의 남편은 "지인 관계인 20대 남성 투샤르가 내 아내에게 총을 발사했다"며 "투샤르를 살인미수 혐의로 고소했다"고 밝혔다.
투샤르에게 총격당한 칼파나는 중상을 입고 병원에 입원해 치료받고 있다. 사건을 수사한 현지 경찰은 투샤르와 그의 친구 슈밤을 긴급 체포했다.
조사 결과, 투샤르는 약 6개월 전 칼파나와 만나 친분을 쌓았다. 칼파나에게 반한 투샤르는 "남편과 헤어진 뒤 나와 같이 살자"고 요구했다.
칼파나는 지속해서 투샤르의 요구를 거절했고, 이에 앙심을 품은 투샤르가 총기를 준비해 칼파나에게 쏜 것으로 파악됐다. 슈밤은 투샤르의 범행을 도운 것으로 전해졌다.
채태병 기자 ctb@m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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