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주 영화·방송] 일본 소설 각색한 ‘오늘 밤, 세계에서 이 사랑이 사라진다 해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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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작가 이치조 미사키의 동명 소설을 스크린으로 옮긴 청춘 멜로 영화.
같은 원작을 각색한 일본 영화는 2022년 국내에서 100만 관객을 동원하며 흥행에 성공했다.
선행성 기억상실증으로 잠들고 나면 이전 기억을 잃는 고교생 서윤(신시아)과 매일 그에게 행복한 하루를 만들어 주려 하는 재원(추영우)의 풋풋한 연애를 그린다.
감성적인 일본 영화와 달리 로맨틱 코미디의 요소가 가미돼 좀 더 밝은 분위기를 연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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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오늘 밤, 세계에서 이 사랑이 사라진다 해도’
일본 작가 이치조 미사키의 동명 소설을 스크린으로 옮긴 청춘 멜로 영화. 같은 원작을 각색한 일본 영화는 2022년 국내에서 100만 관객을 동원하며 흥행에 성공했다. 선행성 기억상실증으로 잠들고 나면 이전 기억을 잃는 고교생 서윤(신시아)과 매일 그에게 행복한 하루를 만들어 주려 하는 재원(추영우)의 풋풋한 연애를 그린다. 감성적인 일본 영화와 달리 로맨틱 코미디의 요소가 가미돼 좀 더 밝은 분위기를 연출한다. 24일 개봉.

디즈니+ 드라마 ‘메이드 인 코리아’
1970년대 혼란과 도약이 공존했던 시기를 배경으로 국가를 수익 모델로 삼아 부와 권력의 정점에 오르려는 인물과 그를 끝까지 추적하는 검사의 대립을 그린다. 돈과 힘을 모든 것의 해답으로 여기는 중앙정보부 정보과장 백기태 역은 현빈이, 백기태를 집요하게 추적하는 외골수 검사 장건영 역은 정우성이 각각 연기한다. 24일 시즌 1의 첫 2회를 시작으로 내달 14일까지 매주 순차 공개. 시즌 2는 내년 하반기 공개 예정이다.
고경석 기자 kave@hankookilb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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