윈터 인사에 싸해졌다…열애설에 등돌린 팬심? [MD이슈]

김지우 기자 2025. 12. 26. 18: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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윈터 / 마이데일리

[마이데일리 = 김지우 기자] 에스파 윈터를 향한 싸한 현장 반응을 두고 여러 해석이 이어지고 있다.

에스파는 25일 인천 영종도 인스파이어 아레나에서 열린 ‘2025 SBS 가요대전’에 참석했다. 레드카펫 행사에서 멤버들이 차례로 팬들에게 인사를 전한 가운데, 윈터가 “메리 크리스마스”라고 인사를 건네자 민망한 정적이 흘렀다.

이후 인사에 나선 닝닝과 지젤에게는 비교적 큰 환호가 나왔고, 해당 장면이 온라인 커뮤니티 등을 통해 공유되며 화제를 모았다. 이 과정에서 멤버들의 표정 변화가 카메라에 포착돼 관심을 더했다.

일각에서는 현장 분위기의 차이가 분명하게 느껴졌다는 반응이 이어졌다. 중국 팬 비중에 따른 반응이라는 분석도 나왔으나, 지젤 역시 큰 호응을 받은 점에서 단순한 관객 구성만으로는 설명이 어렵다는 시각도 공존했다.

일부 누리꾼들은 해당 장면을 최근 제기된 윈터의 열애설과 연결 짓고 있다. 윈터는 앞서 BTS 정국과의 커플 타투 등으로 열애설에 휘말렸으며, “팬 기만”이라는 트럭시위로 번지기도 했다. 이에 최근 행사에서 윈터가 타투를 가린 모습으로 등장한 점도 거론되고 있다.

해당 열애설과 관련해 양측 소속사는 별도의 입장을 내놓지 않았다. 다만 SM엔터테인먼트는 윈터를 포함한 에스파를 대상으로 한 허위 정보 유포와 악성 게시물에 대해 법적 대응을 진행 중이라고 밝힌 상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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