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2세 박정수, 폐경 후 ‘이 암’ 투병…생존 위해 관리 중, 어떻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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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박정수가 과거 갑상선암으로 투병했다는 사실을 털어놨다.
최근 박정수는 한 방송에 출연해 "56세 때 갑상선암에 걸렸다"고 고백했다.
박정수는 "항암치료 이후에는 허리 협착증까지 왔다"며 "지금 생각해보면 염증 수치가 올라서 그랬던 것 같다"고 말했다.
갑상선암은 초기 증상은 거의 없으나 암이 진행되면 몇 가지 전조증상이 발생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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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박정수가 과거 갑상선암으로 투병했다는 사실을 털어놨다.
최근 박정수는 한 방송에 출연해 "56세 때 갑상선암에 걸렸다"고 고백했다. 박정수는 "항암치료 이후에는 허리 협착증까지 왔다"며 "지금 생각해보면 염증 수치가 올라서 그랬던 것 같다"고 말했다.
이에 MC들은 "지금은 어떻게 관리하느냐"고 질문했다. 박정수는 "살아야겠다는 생각에 운동을 했다"고 답했다. 올해 72세인 그는 필라테스를 7~8년간 실천했으며 PT도 일주일에 2회씩 받는 것으로 알려졌다. 갑상선암과 그의 관리법에 대해 살펴본다.
갑상선암은 착한 암?
갑상선암은 암 중에서도 예후가 좋아 착한 암으로 분류된다. 4기 환자도 웬만한 다른 암의 1~2기 환자보다 오래 생존한다. 하지만 방심하면 다른 암과 마찬가지로 나쁜 암이 된다. 때문에 몸에 문제가 나타나면 검사를 받고 미리 관리하는 게 중요하다.
갑상선암은 초기 증상은 거의 없으나 암이 진행되면 몇 가지 전조증상이 발생한다. 먼저, 목소리가 변한다. 목을 만지면 이물감이 느껴지고 숨을 쉬기 어려운 증상이 나타난다. 극심한 피로감, 체중 변화 등도 암을 의심해볼 수 있다. 갑상선호르몬이 분비되는 갑상선에 암이 생기면 신진대사가 떨어지고 신체기관이 제기능을 하기 어려워져 피곤함 등이 쉽게 나타난다.
이때는 갑상선초음파 검사로 결절의 유무를 확인할 필요가 있다. 결절의 5~10%는 암이다. 치료 이후에는 균형잡힌 식단을 섭취해 좋은 영양 상태를 유지해야 한다. 긍정적인 마음으로 적절한 운동을 하는 것도 중요하다.
70대 운동, 주의점은?
박정수처럼 꾸준히 운동하면 혈액순환이 활발해지고 체내 노폐물이 배출된다. 운동을 할 때는 마이오카인이라는 항염증 물질이 분비돼 체내 염증도 제거된다. 안색이 밝아져 칙칙함이나 건조함이 완화돼 동안 외모도 가질 수 있다.
박정수가 수년간 해왔다는 필라테스는 골반과 척추 정렬을 중심으로 자세가 교정된다. 어깨가 굽고 배가 앞으로 나오기 쉬운 70대 이후에 체형을 관리하는 데 도움된다. PT(Personal Training)를 통해 맞춤 운동을 하면 근육량이 늘고 복부, 팔뚝, 허벅지 등이 탄탄해진다. 기초대사량이 높아지고 혈당, 혈관 등을 효과적으로 관리할 수 있다.
단, 70대는 무릎이나 고관절 등 주요 관절의 연골이 약해진 시기다. 운동할 때 관절에 무리가 가지 않도록 낮은 강도에서 천천히 시작해야 한다. 필라테스는 지지대가 있는 기구를 활용하거나 바닥에서 하는 게 안전하다. PT도 유산소 운동과 저강도 무산소 운동 위주로 하는 게 좋다. 고령일수록 회복 속도가 느리므로 운동한 뒤 반드시 휴식 시간을 충분히 가져야 한다.
최지혜 기자 (jhchoi@kormed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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