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준호 "반려묘 4마리 키우는 고양이 집사...집 초대는 안 하는 편" [RE: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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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이준호가 반려묘를 네 마리 키우는 고양이 집사라고 밝혔다.
"구조했다는 게 무슨 말인가?"라는 질문에 이준호는 "집 앞에 길고양이였다. 그때 눈이 안 보일 정도로 허피스 바이러스에 걸려서 피눈물을 흘리고 거의 죽어가기 직전이었는데 그다음 날이 태풍이 오는 날이었다. 그래서 내가 얘를 방치하면 죽겠더라. '병을 고치고 나서 입양을 시키거나 해야겠다'라고 (구조)했는데 한 달 동안 입원시켜놓고 병을 다 고치고 집으로 데리고 왔는데 얘를 어딜 보내겠나. 그래서 그냥 얘를 키웠는데 아직도 나를 몰라본다"라고 반려묘와의 만남을 소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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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 = 하수나 기자] 배우 이준호가 반려묘를 네 마리 키우는 고양이 집사라고 밝혔다.
25일 넷플릭스 코리아 유튜브 채널의 ‘홍보하러 온 건 맞는데’에선 ‘아~ 시민을 위해 힘 쓰고 있었는데 미치겠다 | 캐셔로 홍보하러 온 건 맞는데 | 넷플릭스’라는 제목의 영상이 업로드 됐다.
영상에선 이준호가 게스트로 출연해 토크를 펼치는 모습이 담겼다. 유병재는 “‘우리 집 준호’라는 별명이 생겼을 정도로 진짜 큰 사랑을 받았는데 실제로 집에 사람들 초대 많이 하나?”라고 질문했다. 이에 이준호는 “나는 초대를 안 한다”라고 털어놨다.
이유를 묻자 “집에서 할 게 없기는 하다. 근데 고양이 보러 오고 싶다는 친구들은 있다”라고 고양이 집사임을 드러냈다. 총 네 마리를 키운다는 말에 유병재 역시 “나랑 똑같다”라며 자신 역시 고양이 집사라며 반겼다. 이에 이준호는 “이따 우리 집 올래?”라고 제안하며 급호감을 드러내는 모습으로 웃음을 자아냈다.
자신의 반려묘 이름을 나열한 이준호는 “쟈니, 월이는 11살씩 됐고 쿠키는 거의 8살이고 복이는 19년도에 내가 구조했으니까 5살, 6살 되어 간다”라고 설명했다.
“구조했다는 게 무슨 말인가?”라는 질문에 이준호는 “집 앞에 길고양이였다. 그때 눈이 안 보일 정도로 허피스 바이러스에 걸려서 피눈물을 흘리고 거의 죽어가기 직전이었는데 그다음 날이 태풍이 오는 날이었다. 그래서 내가 얘를 방치하면 죽겠더라. ‘병을 고치고 나서 입양을 시키거나 해야겠다’라고 (구조)했는데 한 달 동안 입원시켜놓고 병을 다 고치고 집으로 데리고 왔는데 얘를 어딜 보내겠나. 그래서 그냥 얘를 키웠는데 아직도 나를 몰라본다”라고 반려묘와의 만남을 소환했다.
한편, 이준호는 넷플릭스 드라마 ‘캐셔로’를 통해 팬들을 만난다. 결혼자금, 집값에 허덕이는 월급쟁이 '상웅'이 손에 쥔 돈만큼 힘이 강해지는 능력을 얻게 되며, 생활비와 초능력 사이에서 흔들리는 생활밀착형 내돈내힘 히어로물로 12월 26일 공개된다.
하수나 기자 mongz@tvreport.co.kr / 사진 = '홍보하러 온 건 맞는데' 영상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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