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기둥, '내일도 출근!' 출연 확정…현실 K-직장인 그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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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강기둥이 tvN 새 드라마 '내일도 출근!' 출연을 확정 지었다.
26일 소속사 스프링이엔티에 따르면 강기둥은 tvN 새 드라마 '내일도 출근!'(극본 김경민/ 연출 조은솔)에 출연을 확정했다.
소속사 스프링 이엔티 관계자는 "어떤 캐릭터든 남다른 흡수력을 자랑하는 강기둥이 2026년 '내일도 출근!'에서는 현실 가장으로 변신한다"라며 "극을 더욱 톡톡 튀게 만드는 강기둥의 마력이 또 한 번 발휘될 것이다, 기대해 달라"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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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1) 안태현 기자 = 배우 강기둥이 tvN 새 드라마 '내일도 출근!' 출연을 확정 지었다.
26일 소속사 스프링이엔티에 따르면 강기둥은 tvN 새 드라마 '내일도 출근!'(극본 김경민/ 연출 조은솔)에 출연을 확정했다.
'내일도 출근!'은 일태기에 시달리던 7년 차 직장인 차지윤(박지현 분)이 '최악'을 피해 '차악'으로 택한 까칠한 직장 상사 강시우(서인국 분)와 함께 서로의 대체 불가능한 '최선'이 되어가는 과정을 그린 오피스 로맨스 드라마다. 누적 조회수 2억 회에 달하는 맥퀸 스튜디오 동명의 로맨스 웹툰을 원작으로 한다.
강기둥은 극 중 박지현, 서인국과 팀을 이뤄 프로젝트를 진행하는 전기태 역을 맡았다. 강기둥은 전기태 역으로 두 아들의 육아를 병행하며 녹록지 않은 회사 생활을 꿋꿋이 버티는 현실 가장이자, 오늘도 출근하는 선한 '오지랖퍼'의 모습을 선보인다.
특히 강기둥은 전기태 역을 통해 현실 K-직장인과 맞벌이 부부들이 공감할 하이퍼리얼리즘 열연을 선사하며, 시청자들의 공감을 끌어올릴 전망이다.
강기둥은 장르를 넘나드는 다수의 화제작에 출연하며 막강한 캐릭터 소화력을 입증하고 있다. 2025년 한해만 해도 드라마 '착한 여자 부세미', '경도를 기다리며' 뿐 아니라 뮤지컬 '쇼맨', 연극 '온 더 비트' 등 안방극장과 무대를 넘나드는 열일 행보를 이어가며 태평양 스펙트럼을 드러내고 있다.
소속사 스프링 이엔티 관계자는 "어떤 캐릭터든 남다른 흡수력을 자랑하는 강기둥이 2026년 '내일도 출근!'에서는 현실 가장으로 변신한다"라며 "극을 더욱 톡톡 튀게 만드는 강기둥의 마력이 또 한 번 발휘될 것이다, 기대해 달라"라고 전했다.
한편 '내일도 출근!'은 2026년 중 방송 예정이다.
taehyun@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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