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나래 전 매니저 갑질 폭로 일파만파, 이 와중에 도경완♥장윤정 부부가 칭찬받는 까닭[MD이슈]
장윤정, "매니저 보낸뒤 혼자 술마시고 귀가"

[마이데일리 = 곽명동 기자]최근 박나래의 전직 매니저 갑질 논란이 파문을 일으키는 가운데, 도경완·장윤정 부부의 평소 행보가 네티즌 사이에서 재조명되며 큰 관심을 받고 있다.
도경완은 26일 개인 계정에 "너무 가까워서 감사 인사도 제대로 못 했던, KBS 입사 후 16년 동안 함께해 온 스타일리스트 3인방에게 감사를 전한다"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시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도경완과 오랜 시간 호흡을 맞춰온 스태프가 직접 쓴 손편지가 담겨 있었다. 편지에는 "오늘 같은 크리스마스에 반나절이나 나와 시간을 보냈으니 우린 진짜 가족이다. 남은 시간은 가족들과 따뜻하게 보내길 바란다. 한 해도 함께하느라 고생 많았고, 내년에 웃으며 만나자"라는 진심 어린 메시지가 적혀 있어 훈훈함을 자아냈다.

앞서 아내 장윤정 역시 매니저를 존중하는 남다른 철학을 밝힌 바 있다. 장윤정은 지난 6월 자신의 유튜브 채널에서 "요즘 세상에 술 마실 때 매니저에게 기다리라고 하는 사람이 어디 있느냐"라고 언급했다.
이에 제작진이 "여전히 그런 세상이다"라고 답하자, 장윤정은 "그러면 안 된다. 매니저를 먼저 보내고 혼자 술을 마신 뒤 알아서 귀가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어 "그렇게 하지 않으면 고용노동부에 신고당할 수도 있다"며 스태프에 대한 배려를 당연한 원칙으로 꼽았다.
이러한 발언은 최근 박나래의 전 매니저들이 '나래바' 술자리가 끝날 때까지 대기하며 운전기사 노릇을 해야 했다는 주장이 제기된 상황과 맞물려 다시금 주목받고 있다.
박나래의 전 매니저들은 직장 내 괴롭힘, 폭언, 불법 대리 처방, 진행비 미지급 등을 주장하며 폭로를 이어갔다. 특히 안주 심부름과 파티 뒷정리, 술자리 강요, '24시간 대기' 등 사적인 영역에서의 괴롭힘이 심각했다고 호소했다.
논란이 확산되자 박나래 측은 지난 16일 "법적 절차에 따라 모든 대응을 진행할 것이며, 추후 별도의 입장 표명이나 공개 발언은 하지 않겠다"고 공식 입장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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