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해피격 은폐 의혹' 서훈 ·박지원·서욱 모두 1심 무죄
2025. 12. 26. 14:54
![서훈·박지원 [연합뉴스 자료사진]](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12/26/newsy/20251226145437448rhnk.jpg)
지난 2020년 9월 서해에서 발생한 공무원 피격 사건을 은폐하려 한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문재인 정부 안보라인 인사들이 1심에서 무죄를 선고 받았습니다.
서울중앙지법 형사합의25부(부장 지귀연)는 오늘(26일) 오후 서훈 전 청와대 전 청와대 국가안보실장의 직권남용 권리행사방해, 허위공문서 작성 및 행사 혐의 등에 대해 "증거에 의해 합리적 의심없이 증명됐다고 보기 어렵다"며 무죄를 선고했습니다.
함께 기소된 박지원 의원, 서욱 전 국방부 장관, 김홍희 전 해양경찰청장, 노은채 전 국정원장 비서실장에게도 재판부는 전부 무죄를 선고했습니다.
앞서 지난달 열린 결심공판에서 검찰은 서 전 실장에게 징역 4년을, 박 전 원장에게 징역 2년과 자격정지 2년을 구형했습니다.
#서해피격공무원 #박지원 #서욱 #김홍희 #서훈
연합뉴스TV 기사문의 및 제보 : 카톡/라인 jebo23
팽재용(paengman@yna.co.kr)
Copyright © 연합뉴스TV.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연합뉴스TV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혼을 담은 연기 ’으르렁’…곰 출몰 잇따르는 일본서 ’가짜 곰’으로 대처 훈련
- 인천서 발견된 신체 일부…“요양병원서 배출 추정“
- ’성범죄 신고’에 앙심, 지인 보복살해한 30대…1심 무기징역
- ’모두의 창업’ 5천 명 개인정보 유출…중기부 ’뒷북’ 신고 논란
- 사상 첫 ’270만닉스’…SK하이닉스 장중 또 최고가
- 쿼터 막히자 방류…참다랑어 사체 동해안 해변 유입
- 계엄충격 딛고…한국 국가경쟁력, 1년만에 6계단 상승
- “깨면 모를 줄“... 옷 가게 주인에 수면제 탄 음료 먹이고 돈 훔친 50대 손님 검거
- 10년 만의 아기 울음소리…인구소멸 위기 백전1리 마을 ’들썩’
- ’반려 조랑말’을 아파트에서?…크로아티아서 어미에게 버림받은 새끼 임시 보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