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정재, 기자간담회서 피앙세 발표…시청률 동시간대 1위 달성 ('얄미운 사랑')

김해슬 2025. 12. 26. 14: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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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N 월화드라마 '얄미운 사랑'이 마지막 이야기를 향해 달려가고 있다.

제작진은 종영을 2회 앞둔 26일, '믿보배'들의 저력을 보여준 배우들의 미공개&비하인드 컷을 공개했다.

남은 회차가 단 2회인 가운데 공개된 비하인드 컷은 안방극장의 재미를 책임졌던 배우들의 모습으로 가득하다.

셀카로 첫 데이트 미공개 컷이 공개되며 이들의 특별한 관계가 더욱 기대를 모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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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김해슬 기자] tvN 월화드라마 ‘얄미운 사랑’이 마지막 이야기를 향해 달려가고 있다. 제작진은 종영을 2회 앞둔 26일, ‘믿보배’들의 저력을 보여준 배우들의 미공개&비하인드 컷을 공개했다.

주연인 이정재와 임지연은 영화에서 앙숙으로 시작해 서로의 일상을 채우는 사이로 발전했다. 임현준 역할의 이정재는 “이 자리에 좋아하는 사람이 있는 건 사실”이라는 공감을 불러일으키는 고백으로 많은 이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이 고백이 두 사람의 관계에 어떤 변화를 가져올지 궁금증을 자아낸다.

남은 회차가 단 2회인 가운데 공개된 비하인드 컷은 안방극장의 재미를 책임졌던 배우들의 모습으로 가득하다. 이정재는 ‘아무개’라는 캐릭터로 유쾌하고 색다른 변신을 성공적으로 이끌어내며 톱스타가 아닌 일반인의 매력을 발산했다. 또한, 임지연은 기자 역할을 맡아 강단과 소신을 지니고 있으며, 다채로운 감정선을 섬세하게 그려내 호평을 받았다.

특히 두 배우의 시너지는 주목할 만하다. 처음에는 화합이 없던 톱스타와 연예부 기자가 서로를 통해 위로와 힐링을 경험하며 가까워졌다. 셀카로 첫 데이트 미공개 컷이 공개되며 이들의 특별한 관계가 더욱 기대를 모은다.

김지훈은 스포츠과학 사장 ‘이재형’ 역할을 맡아 자신의 마음을 정리해 나가는 인물로 등장하고 있으며, 서지혜는 걸크러시와 사랑스러움을 동시에 지닌 ‘윤화영’으로 분하고 있다. 두 사람의 관계도 긴장감을 더하며 이재형이 어떤 선택을 할지 기대를 모은다.

제작진은 “임현준의 공개 고백이 세상에 큰 화제를 불러일으키고 있다”며 “이 두 캐릭터의 관계에 변화가 찾아올 것”이라고 밝혔다. 또한, “거대한 비리가 과연 밝혀질 수 있을지도 관심을 가져달라”는 메시지를 전했다.

‘얄미운 사랑’ 14회 시청률은 전국 가구 기준 평균 4.4% 최고 5.1%, 수도권 가구 기준 평균 4.3% 최고 5.1%를 기록하며 케이블과 종편을 포함한 동시간대 1위를 달성했다. (닐슨코리아 기준)

김해슬 기자 khs2@tvreport.co.kr / 사진= tvN ‘얄미운 사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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