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주의 의왕시] 의왕도시공사 운영 관내 체육시설, 연말 맞아 고객감동 이벤트 운영 外

의왕도시공사는 연말과 크리스마스를 맞아 한 해 동안 관내 체육시설을 이용해 준 고객들에게 감사의 마음을 전하고, 가족과 친구 가 함께 즐길 수 있는 특별한 경험을 제공하고자 스포츠센터 4곳에서 다채로운 고객감동 이벤트를 운영한다.
이번 행사는 고객중심경영 실천의 일환으로 마련되었으며, 국민체육센터, 부곡스포츠센터, 백운커뮤니티센터, 포일스포츠센터 등 각 센터의 특성 을 살린 참여형 프로그램으로 구성됐다.
국민체육센터에서는 고객이 직접 참여하는 '해결카드 작성 이벤트'를 통해 센터 이용 소감과 건의사항을 공유하는 시간을 마련했으며, 참여 고객에게 다과를 제공한다.
해당 이벤트는 12월 31일까지 운영된다. 부곡스포츠센터는 12월 31일까지 1층 안내데스크와 2층 로비에 크리스마스 트리와 포토존을 설치해 이용 고객 누구나 자유롭게 기념사진을 촬영할 수 있도록 운영하고 있다. 또한 센터 방문 고객에게 크리스마스 사탕을 증정해 연말의 즐거움을 더한다.
백운커뮤니티센터는 '트리에 리본을 더하는 트+리트+리 행사'를 통해 고객이 직접 리본 메시지를 작성해 트리에 장식하는 방식의 고객참여형 이벤트를 마련했다. 해당 행사는 내년 1월 중순까지 이어지며, 백운커뮤 니티센터 로비와 안내데스크에서 운영된다.
또한, 포일스포츠센터에서는 고객이 직접 트리에 새해 소원이나 메시지를 작성해 게시하는 참여형 이벤트를 운영한다.
1층 안내데스크 앞에 설치 된 크리스마스 트리를 중심으로 고객과 센터가 함께 연말 분위기를 완 성하는 프로그램으로, 12월 31일까지 진행된다.
임규택 의왕도시공사 생활체육처장은 "각 스포츠센터가 이용 고객과 직접 소통하고 함께 만들어가는 연말 행사를 통해 고객들에게 감사의 마음을 전하고자 한다"며 "앞으로도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고객참여 형 서비스와 이벤트를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의왕도시공사는 소관 각 스포츠센터는 수영장, 헬스장, GX룸, 체육관 등의 다양한 체육시설과 맞춤형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지역 주민의 건강 증진과 여가 활성화를 위한 공공체육서비스 제공에 힘쓰고 있다

의왕시가 올 한 해 시정 각 분야의 주요 뉴스 중 시민들의 공감을 얻은 뉴스를 선정하기 위해 진행한'의왕시 10대 뉴스 선정' 온라인 투표 결과를 발표했다.
이번 투표는 12월 12일부터 21일까지 시민과 시 공무원을 대상으로 진행됐으며, 총 2,353명이 참여해 뜨거운 관심을 보였다.
투표 결과, 올 한 해 가장 관심을 모은 뉴스로'의왕시 최초 종합병 원 유치 성공'이 1위에 선정됐다. 2위에는 '백운호수공원 개장' 뉴스가, 3위는 오전~청계간 도로 개설공사 착공이 각각 선정되는 등 지역의 오랜 숙원사업에 대한 가시적인 성과가 투표 참여자들의 높은 관심을 끈 것으로 나타났다.
이밖에도 ▶의왕시, 공약 이행 평가 4년연속 최고등급(SA) 획득 ▶의왕 똑버스및경기프리미엄버스도입▶부곡커뮤니티센터착공 ▶맨발걷기길 22개소 조성 완료 ▶총사업비 3,600억원 규모 청계2지구 투자유치 성공 ▶철도박물관 전면 리모델링 추진 ▶노인복지부문 국무총리상 수상이 차례로 10대 뉴스에 이름을 올렸다.
특히, 1위에 선정된 '의왕시 최초 종합병원 유치 성공'은 경기 침체 등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시 규모와 지역 특성에 최적화된 종합병원 유치를 위해 시에서 다각적인 노력을 기울여 이뤄낸 성과로, 향후 의료 접근성의 대폭적인 향상에 대한 시민들의 높은 기대감이 반영된 것으로 평가 된다.
의왕시 종합병원은 학의동 918-5번지 일원에 250병상 규모(지하 6층· 지상 10층, 건축 연면적 3만3천227㎡)로 설립될 예정이며, 차세대 스마트병원 시스템을 기반으로 한 통합의학 전문 종합병원으로 2026년 착공을 위한 관련 절차가 추진 중이다.
시 관계자는 "10대 뉴스 선정을 통해 2025년 한해 의왕시에 있었던 주요 뉴스들을 시민들과 함께 공유하는 좋은 기회를 갖게 됐다"며 "이번 투표를 통해 시정 각 분야에 대한 시민들의 관심과 기대를 확인한 만큼, 2026년도에도 시민들과 소통을 바탕으로 더 좋은 소식을 전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2025년 의왕시 10대 뉴스'에 관한 상세한 내용은 의왕시 홈페이지 공지사항란에서 확인 할 수 있다.

의왕시가 월암동 일원에 조성 중인 '의왕월암 공공주택지구의 스마트도시건설사업' 실시계획을 승인했다.
이번에 승인된 실시계획은 한국토주택공사가 월암 공공주택지구에 약 40억 원을 투입해 교통·안전·환경 분야의 스마트도시 서비스 13종을 도입하는 내용으로, 해당 사업은 2026년 6월 완료를 목표로 추진될 예정이다.
주요 추진 사항은 ▶대중교통 정보제공 ▶스마트 교차로 설치 ▶스마트 클린버스쉘터 조성 등 교통분야 8종과 ▶공공지역 안전 감시 체계 ▶스마트 그늘막 설치 ▶집중호우 피해 예방 시스템 구축 등 안전 분야 5종이다.
한편, 시는 앞서 고천·초평·청계2 공공주택지구에 대한 스마트도시건설 사업 실시계획을 승인한 바 있으며, 이번 월암 공공주택지구의 실시계획 승인으로 관내 총 4개의 지구에서 스마트도시건설사업이 진행되게 됐다.
시 관계자는 "시민들의 쾌적한 삶의 질 향상을 도모하는 스마트도시 건설 사업이 내실있게 추진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의왕시가 국토교통부가 주관하는 '2025년 지속가능 교통 도시 평가'에서 대상을 수상했다.
'지속가능 교통도시 평가'는 지속가능교통물류발전법에 따라 교통 분야의 지속 가능한 발전을 위해 우수한 교통 정책을 펼친 지자체를 선정 하는 평가로, 지자체 간 우수정책사례를 공유하고 확산하기 위해 지난 2010년부터 해마다 시행되고 있다.
의왕시는 이번 평가에서 ▶친환경 교통수단 보급 ▶에너지 절감형 대중 교통 체계 강화 ▶교통수요 관리 강화 ▶교통안전 및 인프라 조성 등 전 분야에서 골고루 높은 평가 점수를 획득해 인구 10만 이상 ~ 30만 미만 도시 '라'그룹에서 대상을 수상했다.
특히, 의왕시는 이번 대상 수상으로 '11년 연속'수상을 이어가며, 명실 상부 전국 최고 수준의 지속가능 선진교통 도시로 인정받게 됐다.
안치권 부시장은 "앞으로도 시민의 안전하고 편리한 이동권 보장과 환경친화적 도시 실현을 목표로, 지속가능한 교통체계 구축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김명철·손용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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