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시민 선정 최고 뉴스는 ‘0시 축제 200만명 돌파’

조한필 기자(jhp@mk.co.kr) 2025. 12. 26. 13: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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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 시민들은 올해 최고의 대전시정 뉴스로 '대전 0시 축제 2년 연속 방문객 200만명 돌파'를 뽑았다.

26일 대전시에 따르면 지난 8∼17일 시민 9천441명을 대상으로 진행한 '2025년을 빛낸 대전시정 10대 뉴스' 온라인 투표에서 '대전 0시 축제 2년 연속 방문객 200만명 돌파'가 2천935표로 1위를 차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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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시철도 2호선 전 구간 착공·호수공원 개장 2·3위
대전시민이 뽑은 2025년 10대 뉴스
대전 시민들은 올해 최고의 대전시정 뉴스로 ‘대전 0시 축제 2년 연속 방문객 200만명 돌파’를 뽑았다.

26일 대전시에 따르면 지난 8∼17일 시민 9천441명을 대상으로 진행한 ‘2025년을 빛낸 대전시정 10대 뉴스’ 온라인 투표에서 ‘대전 0시 축제 2년 연속 방문객 200만명 돌파’가 2천935표로 1위를 차지했다.

중앙로 일원에서 9일간 열린 올해 0시 축제는 지난해 200만명에 이어 올해 216만명이 방문하며 국내 대표 여름 축제로 자리 잡았다.

올해는 꿈돌이와 그의 가족들인 ‘꿈씨 패밀리’를 축제장 곳곳에 다양하게 배치해 대전의 도시브랜드를 각인시켰고, 4021억원의 경제적 파급효과를 창출했다.

2위는 2880표를 얻은 ‘도시철도 2호선 건설사업 전 구간 착공’이 차지했다.

도시철도 2호선은 1996년 기본계획 승인 이후 28년 만인 지난해 12월 착공식을 한 뒤 올해 본선 14개 전 공구의 착공을 완료했다.

대전 5개 구 전역을 순환하는 노선으로 2028년 개통을 목표로 추진 중이다.

이어 ‘도심 속 시민 힐링 공간, 갑천생태호수공원 개장’이 2546표로 3위를 기록했다.

서구 도안동과 유성구 원신흥동 일원에 조성된 갑천생태호수공원은 총면적 43만1244㎡ 내에 호수와 전망대, 오름언덕, 출렁다리 등 다양한 시설을 갖추고 있다. 지난 9월 개장한 뒤 한 달 만에 방문객 22만명을 돌파했다.

대전시 관계자는 “각종 숙원사업을 풀어낸 2025년은 시민과의 약속이 현실로 완성된 의미 있는 한 해였다”며 “민선 8기 마지막 해에 접어든 만큼 남은 역점사업 추진에 박차를 가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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