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목동역 등 6곳 1만4012가구 ‘도심 복합사업’ 예정 지구 신규 지정

정해용 기자 2025. 12. 26. 11:37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한국토지주택공사(LH)는 서울 목동역 등 총 6곳, 1만4012가구가 도심 공공주택 복합사업 예정지구로 지정 공고(주민 등의 의견청취 공람공고)됐다고 26일 밝혔다.

공공주택특별법에 따라 복합지구의 지정·변경에 관한 주민 등의 의견을 청취, 공고한 지역은 도심 공공주택 복합사업 예정지구로 지정된 것으로 간주한다.

음성재생 설정 이동 통신망에서 음성 재생 시 데이터 요금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글자 수 10,000자 초과 시 일부만 음성으로 제공합니다.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LH, 내년까지 정식 지구 지정 추진

한국토지주택공사(LH)는 서울 목동역 등 총 6곳, 1만4012가구가 도심 공공주택 복합사업 예정지구로 지정 공고(주민 등의 의견청취 공람공고)됐다고 26일 밝혔다.

공공주택특별법에 따라 복합지구의 지정·변경에 관한 주민 등의 의견을 청취, 공고한 지역은 도심 공공주택 복합사업 예정지구로 지정된 것으로 간주한다.

도심 공공주택 복합사업(이하 도심복합사업)은 민간의 정비사업이 어려워 장기간 정체된 역세권 등 노후 도심에 공공주도의 수용 방식(현물보상)으로 주택을 신속히 공급하는 사업이다. 지난 2021년 최초로 도입된 이후 현재까지 LH는 총 46곳에 7만6000호 규모 도심복합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자료 = LH

이번에 지정 공고된 곳은 총 6곳으로 ▲목동역 인근 ▲목4동 강서고 ▲고은산 서측 ▲녹번동근린공원 ▲송중동 주민센터 인근 ▲미아16구역이다. 전체 면적은 53만345㎡, 1만4012가구에 달한다.

예정지구로 지정된 목동역 등 6곳이 예정지구 지정일부터 1년 이내 주민 3분의 2 이상(토지면적의 2분의 1 이상) 동의를 확보할 경우, 중앙도시계획위원회 및 중앙토지수용위원회 심의를 거쳐 최종 복합지구로 선정된다.

LH는 지속적인 주민 간담회, 컨설팅 등을 통해 주민 참여율을 독려, 동의율 제고에 집중해 내년까지 복합지구로 선정될 수 있도록 관련 절차 속도를 높인다는 계획이다.

박현근 LH 수도권정비사업특별본부장은 “예정지구로 지정된 6곳이 조속히 본 지구 지정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주민과의 소통을 더욱 강화할 것”이라며 “서울 주택공급이 조기에 추진될 수 있도록 후속 절차를 차질 없이 진행하겠다”라고 밝혔다.

- Copyright ⓒ 조선비즈 & Chosun.com -

Copyright © 조선비즈.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