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급등주] 우림피티에스, 로봇 ‘아틀라스’ 공개 소식에 상한가 행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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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간동아가 매일 오전 국내 증시에서 주가가 크게 상승한 종목과 그 배경을 짚어드립니다.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우림피티에스는 이날 오전 10시 17분 기준 전거래일 대비 29.75% 상승한 1만7970원에 거래됐다.
이 영향으로 보스턴다이내믹스에 정밀 감속기를 공급하는 우림피티에스 주가가 상승하고 있다.
우림피티에스는 '피지컬 AI'로 대표되는 로봇 산업에 대한 기대감에 올 한해 3배 넘게 상승한 상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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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차그룹이 인수한 로봇 기업 보스턴다이내믹스는 내년 1월 5일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열리는 'CES 2026'에서 휴머노이드 로봇 '아틀라스'를 공개 시연한다고 발표했다. 이 영향으로 보스턴다이내믹스에 정밀 감속기를 공급하는 우림피티에스 주가가 상승하고 있다. 12월 24일에도 전일 대비 3190원(29.92%) 오른 상한가로 마감했다. 우림피티에스는 '피지컬 AI'로 대표되는 로봇 산업에 대한 기대감에 올 한해 3배 넘게 상승한 상태다.
우림피티에스는 2021년 우림기계에서 사명을 변경하고 방산, 항공, 로봇 등 신사업 확장 계획을 발표했다. 지난해 매출 718억 원, 영업손실 16억 원을 기록했다. 3분기 기준으로는 매출액 158억 원, 영업이익 35억 원을 거둔 것으로 집계돼 지난해 동기 대비 흑자 전환에 성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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