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주의 인천 동구] 인천 동구, 영어뮤지컬 ‘빨간모자’ 공연 外

최기주 2025. 12. 26. 10: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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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동구는 꿈드림어린이영어도서관(이하 꿈영도)에서 영어 뮤지컬 'Little Red Riding Hood(빨간모자)'공연을 선보였다고 밝혔다.

이날 공연에는 어린이 36명과 보호자 28명, 총 64명이 참여해 가족 단위로 뜻깊은 시간을 보냈다.

김찬진 동구청장은 "꿈영도가 어린이와 가족 모두에게 열린 문화 체험의 장으로 자리매김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아이들이 영어에 대한 흥미를 자연스럽게 키우고 즐겁게 배울 수 있는 다양한 문화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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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인천 동구, 영어뮤지컬'빨간모자'공연
영어 뮤지컬 빨간모자 공연을 선보였다. 사진=인천 동구청

인천 동구는 꿈드림어린이영어도서관(이하 꿈영도)에서 영어 뮤지컬 'Little Red Riding Hood(빨간모자)'공연을 선보였다고 밝혔다.

이날 공연에는 어린이 36명과 보호자 28명, 총 64명이 참여해 가족 단위로 뜻깊은 시간을 보냈다. 공연은 전 세계적으로 사랑받는 고전 동화 (빨간모자)를 바탕으로 한 영어뮤지컬이다.

배우들의 대사는 영어와 한국어가 섞여 있어 어린이들이 이야기를 쉽게 이해하며 몰입할 수 있었고, 노래는 영어로만 진행돼 영어 학습의 흥미를 돋웠다. 특히 관객 참여형 프로그램으로 아이들이 무대에 올라 영어로 소통하며 공연에 직접 참여하는 시간이 마련돼 현장 분위기를 한층 뜨겁게 했다.

공연을 관람한 한 학부모는 "손에 닿을 만큼 가까운 거리에서 아이와 함께 손뼉을 치고 노래를 따라 부르며 무대를 즐길 수 있어 좋았다"고 말했다.

김찬진 동구청장은 "꿈영도가 어린이와 가족 모두에게 열린 문화 체험의 장으로 자리매김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아이들이 영어에 대한 흥미를 자연스럽게 키우고 즐겁게 배울 수 있는 다양한 문화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 동구 만석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복지사각지대 제로화' 추진
'복지사각지대 제로화'사업을 추진했다고 밝혔다. 사진=인천 동구청

인천 동구 만석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관내 경로당을 순회하며 '복지사각지대 제로화'사업을 추진했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만석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와 경로당 간 업무협약(MOU)을 바탕으로 추진된 것으로, 경로당을 생활밀착형 거점으로 활용해 지역 내 위기가구를 조기에 발견하고 촘촘한 복지안전망을 구축하기 위해 마련됐다.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과 동 행정복지센터 직원들은 경로당을 방문해 ▶복지사각지대 발굴 홍보 ▶복지제도 안내 ▶위기가구 제보 접수 ▶홍보물 배부 등을 진행했다.

특히 간호직 공무원이 동행해 혈압·혈당 측정 등 기초 건강 체크와 건강 상담을 제공함으로써 복지와 보건을 연계한 맞춤형 서비스를 함께 지원했다.

김은희 민간위원장은 "경로당은 어르신들이 일상적으로 이용하는 중요한 공간"이라며, "이번 순회 활동을 통해 도움이 필요한 분들이 적시에 복지서비스를 받을 수 있도록 했다"고 말했다.

▶ 동인천신협, 취약계층에 장학금 200만원 지원
동인천신협은 취약계층에 장학금 200만원의 장학금을 지원했다. 사진=인천 동구청

동인천신협은 화수1·화평동 행정복지센터에서 관내 취약계층 중학생 4명에게 각 50만원씩 총 200만원의 장학금 지원했다고 밝혔다.

이번 장학금은 경제적 어려움 속에서도 학업에 성실히 임하고 있는 청소년들이 안정적인 환경에서 꿈을 키워갈 수 있도록 동인천신협의 후원으로 마련됐다.

기탁식에는 김은희 화수1·화평동장, 강춘덕 동인천신협 이사장, 신기우 화수1·화평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민간위원장 및 위원들이 참석해 지역 청소년의 미래를 응원하는 뜻을 함께했다.

강춘덕 동인천신협 이사장은 "화수1·화평동 청소년들의 꿈을 응원할 수 있어 뜻깊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상생하는 나눔 활동을 지속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김은희 화수1·화평동장은 "지역 청소년들을 위해 뜻깊은 나눔에 함께해 준 동인천신협에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민관이 협력하여 아이들이 희망을 잃지 않고 성장할 수 있는 지역사회를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 동구 여성회관 도배기능사반, 봉사활동 진행
인천 동구 여성회관 도배기능사반은 도배 봉사활동을 진행했다. 사진=인천 동구청

인천 동구 여성회관 도배기능사반은 주거환경이 열악한 취약계층에 대한 도배 봉사활동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번 활동은 여성회관 도배기능사반 수강생들의 재능기부로 진행됐다. 수강생들은 관내 드림스타트 사례관리 가정을 방문하여 벽지를 떼어내고, 새 도배지를 바르는 등 쾌적한 환경을 만드는 데 힘을 모았다. 봉사에 참여한 한 수강생은 "깨끗하고 쾌적해진 방안을 보고 행복해 할 이웃을 생각하니 기쁨과 보람을 느낀다"고 말했다.

여성회관 관계자는"앞으로도 수강생들의 마음을 모아 도움이 필요한 취약계층을 돕는 다양한 활동을 기획하고 진행하겠다"고 말했다.

최기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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