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트레이 키즈 현진, 무대서 잃어버린 '8000만 원 귀걸이'…필릭스가 찾아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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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룹 스트레이 키즈 현진이 무대 위에서 잃어버린 초고가 귀걸이를 멤버 필릭스가 찾아주며 크리스마스 같은 해프닝을 만들었다.
이내 다른 멤버들 역시 함께 무대 바닥을 살피며 무언가를 찾기 시작했고, 잠시 뒤 필릭스가 무대 틈새에서 귀걸이를 발견해 들어 올리자 현진은 그를 끌어안으며 안도의 미소를 지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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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BS연예뉴스 ㅣ 강경윤 기자] 그룹 스트레이 키즈 현진이 무대 위에서 잃어버린 초고가 귀걸이를 멤버 필릭스가 찾아주며 크리스마스 같은 해프닝을 만들었다.
현진은 25일 인천 영종도 인스파이어에서 열린 '2025 SBS 가요대전' 무대에 올라 'DO IT'과 'CEREMONY' 퍼포먼스를 선보였다. 문제는 무대가 끝난 뒤 발생했다. 엔딩 후 현진은 무대를 내려오면서 바닥을 유심히 살피는 모습이 포착됐고, 이 장면은 방송 화면에도 그대로 담겼다.

이내 다른 멤버들 역시 함께 무대 바닥을 살피며 무언가를 찾기 시작했고, 잠시 뒤 필릭스가 무대 틈새에서 귀걸이를 발견해 들어 올리자 현진은 그를 끌어안으며 안도의 미소를 지었다. 멤버 전원도 마치 보물을 발견한 듯 환호하며 현장은 축제 같은 분위기가 됐다. 실제로 사전 행사 당시 현진이 착용한 귀걸이 양쪽이 확인되지만, 공연 당시 격렬한 안무 도중 한쪽이 빠진 것으로 추측된다.

현진이 잃어버렸다가 되찾은 귀걸이는 까르띠에 '팬더 드 까르띠에 이어링'으로, 공식 판매가는 8050만 원에 달하는 초고가 주얼리다. 난해 9월 까르띠에 앰버서더로 발탁된 현진은 공식 행사와 무대에서 까르띠에 주얼리를 꾸준히 착용해 왔다.
공연 직후 현진은 팬 소통 플랫폼을 통해 "오늘 용복이(필릭스) 아니었으면 울면서 퇴근할 뻔했다"며 "무대 도중 귀걸이가 빠졌는데 찾아줘서 정말 고맙다"고 직접 심경을 전했다. 팬들 사이에서는 "그럴 만하다", "진짜 크리스마스 선물이다"라는 반응이 쏟아졌다.
현진이 속한 스트레이 키즈는 올해 정규 4집 '카르마'와 SKZ IT TAPE 'DO IT'으로 '빌보드 200' 7연속·8연속 1위라는 대기록을 세웠다. 전 세계 그룹 중 세 번째로 많은 '빌보드 200' 1위 작품 보유 그룹이자, 해당 차트 역사상 최초로 8연속 1위를 달성한 그룹으로 이름을 올렸다.

사진=백승철 기자
kykang@s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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