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서 제일 예쁜 사람"… 미스코리아 정연우, '미스트롯4' 심사위원 극찬한 스타성

2025. 12. 26. 08: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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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스코리아 '진' 정연우가 '미스트롯4'의 심사위원들을 사로잡았다.

지난 25일 방송된 TV조선 '미스트롯4'에서는 미스코리아 '진' 정연우가 무대에 올라 트롯에 도전장을 내밀었다.

한편 정연우는 제69회 미스코리아 선발대회에서 진을 수상하며 다각형 여성 인재로 인정받았다.

진 수상 소감에서 정연우는 "미스코리아가 된 만큼 앞으로 더 넓은 사회에 선한 영향력을 끼치는 사람이 되고 싶다"라는 포부를 전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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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25일 방송된 TV조선 '미스트롯4'
미스코리아 '진' 정연우, 남다른 스타성 발휘에 심사위원들 극찬
이경규 "계약하고파" 정연우 향한 러브콜까지
미스코리아 '진' 정연우가 '미스트롯4'의 심사위원들을 사로잡았다. TV조선 영상캡처

미스코리아 '진' 정연우가 '미스트롯4'의 심사위원들을 사로잡았다.

지난 25일 방송된 TV조선 '미스트롯4'에서는 미스코리아 '진' 정연우가 무대에 올라 트롯에 도전장을 내밀었다.

이날 심사위원들의 눈길을 사로잡은 것은 직장부B의 참가자 정연우다. 이에 심사위원들은 "우리나라에서 제일 예쁜 사람"이라며 정연우의 비주얼에 대해 감탄을 아끼지 않았다.

마이크를 잡은 정연우는 "대한민국의 아름다움을 세계에 알리는 미의 사절단 2025 미스코리아 '진' 정연우"라며 자신을 소개했다. 이어 "미스코리아 진으로서 한국을 대표하는 여성인데 이제 트롯까지 점령하고 싶어서 '미스트롯4'에 참가하게 됐다"라며 출연하게 된 이유를 밝혔다.

실제로 노래를 잘하냐는 김성주의 질문에 "사람들 앞에서 노래를 하는 것은 처음이다. 그래서 좀 떨리지만 열심히 해보겠다"라며 자신감 넘치는 모습을 보였다. 이후 정연우가 선곡한 곡은 신유의 '꽃물', 그는 싱그러운 매력을 발산하며 노래를 시작했다.

앞서의 겸손한 모습과 달리 정연우는 남다른 가창력으로 노래를 소화했고 심사위원들을 깜짝 놀라게 했다. 기대 이상의 실력에 시청자들까지 호평을 보냈다. 이에 이경규 진성 김용빈 등이 빠르게 합격 버튼을 누르며 차세대 스타 탄생을 알렸다.

미스코리아 '진' 정연우가 '미스트롯4'의 심사위원들을 사로잡았다. TV조선 영상캡처

정연우는 국민 마스터 7하트, 선배 마스터 8하트로 예비 합격자 명단에 이름을 올렸다. 장윤정은 "바라보는 것만으로도 기분이 좋아진다"라면서 정연우의 가능성을 바라봤다. 이경규는 2016년 미스코리아 MC를 봤던 인연을 떠올리며 "정연우는 새싹 스타다"라면서 "정연우와 계약을 하고 싶다"라고 너스레를 떨어 웃음을 자아내기도 했다.

박선주는 "목소리 자체의 가능성이 충분히 있다. 마스터들이 예쁘다고 그냥 누른 건 아니다. 아직 연마가 되지 않았을 뿐이다"라면서 앞으로의 발전 가능성을 점쳤다.

한편 정연우는 제69회 미스코리아 선발대회에서 진을 수상하며 다각형 여성 인재로 인정받았다. 진 수상 소감에서 정연우는 "미스코리아가 된 만큼 앞으로 더 넓은 사회에 선한 영향력을 끼치는 사람이 되고 싶다"라는 포부를 전한 바 있다.

우다빈 기자 ekqls0642@hankookilb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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