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대 170억 원 예상”…초희귀 포켓몬 카드 내년 경매에 나온다 [잇슈 SNS]

KBS 2025. 12. 26. 07: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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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에서 가장 비싸게 거래되어 기네스북에도 등극한 포켓몬 카드가 내년 1월 경매에 나옵니다.

해당 카드는 1998년 일본의 한 일러스트 공모전에서 수상자 39명에게만 수여된 것인데요.

내년에 30주년이 되는 인기 애니메이션 포켓몬스터의 초기 역사와 맞닿아 있어서 역대 가장 희귀한 포켓몬 카드로 꼽힌다고 합니다.

현재 이 카드의 소유자는 미국 프로레슬링 단체 WWE 스타이자 인기 유튜버인 '로건 폴'인데요.

그는 2021년 530만 달러 우리 돈으로 약 73억 원에 해당 카드를 매입했는데 "지난 20년간 주식 시장보다 포켓몬 카드가 3000% 이상 높은 수익률을 기록했다며 젊은 세대가 주식이나 부동산 같은 전통적 투자 방식에만 머무를 필요는 없다"고 말했는데요.

경매사 측 역시 포켓몬스터를 보고 자란 성인 팬들의 구매력이 빠르게 증가해 해당 카드가 최대 170억 원에 낙찰될 것으로 전망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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