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나래·키로 나락 간 '나혼산', 옥자연이 '구세주'…길냥이 구조 '두 번째 입양'

[마이데일리 = 서기찬 기자] 최근 예능 프로그램 '나 혼자 산다'가 출연진의 잇따른 논란으로 부침을 겪는 가운데, 고정 멤버인 배우 옥자연의 따뜻한 미담이 전해지며 시청자들에게 훈훈한 감동을 안기고 있다.
유튜브 채널 '윤샘의 마이펫상담소'를 운영하는 수의사 윤샘은 최근 자신의 소셜미디어를 통해 옥자연의 유기묘 구조 및 입양 소식을 전했다.

윤샘은 "옥자연 배우님이 길냥이를 구조해 입양하셨습니다. 구조한 고양이는 등에 심한 상처를 입어 수술을 했고 시력 또한 상실한 상태입니다"라며 안타까운 상황을 설명했다.
이어 "아마 올겨울을 못 넘겼을 아이를 밝게 웃으며 구조와 치료, 입양 결정까지 하신 아름다운 배우님께 깊은 존경을 보냅니다. 실명한 고양이를 케어하는 게 쉬운 일은 아니겠지만 응원을 보냅니다"라는 메시지와 함께 옥자연이 고양이를 소중히 품에 안고 있는 사진을 공개했다.

옥자연의 이 같은 선행은 처음이 아니다. 그는 이미 지난 2월 MBC '나 혼자 산다' 출연 당시 첫 번째 반려묘 '차차'와의 인연을 공개하며 남다른 생명 존중 정신을 보여준 바 있다.
당시 옥자연은 차차를 가족으로 맞이한 계기에 대해 "동네 친구가 귀여운 고양이가 있다며 보러 가자고 해 갔다가 밥을 주고 멀리서 보고 있는데, 어떤 분이 와서 돌을 던지더라. 눈물이 났다. '데려와야겠다' 싶었다. 운명이라는 생각을 했다"고 밝혀 많은 이들의 가슴을 뭉클하게 했다.
이번 추가 입양 소식이 알려지자 네티즌들은 "눈이 안 보이는 아이에게 빛을 선물해 주셨다", "얼굴만큼이나 마음씨도 천사 같다", "작은 생명을 아끼는 마음이 진심으로 존경스럽다" 등 뜨거운 찬사를 보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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