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C서울, 뒷문 강화! 국가대표 출신 베테랑 골키퍼 구성윤 영입..."타이틀 따낼 수 있도록 하겠다"

금윤호 기자 2025. 12. 26. 06:47
음성재생 설정 이동 통신망에서 음성 재생 시 데이터 요금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글자 수 10,000자 초과 시 일부만 음성으로 제공합니다.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MHN 금윤호 기자) 프로축구 FC서울이 K리그와 J리그에서 다양한 경험을 쌓은 골키퍼 영입을 통해 뒷문 강화에 나섰다.

서울은 "K리그와 J리그에서 뛴 국가대표 출신 베테랑 골키퍼 구성윤을 영입했다"고 24일 공식 발표했다.

구단은 구성윤의 합류로 골문 안정감을 더하고 수비력을 더욱 굳건하게 만드는 동시에 새 시즌 전력의 짜임새를 한층 강화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했다.

일본 J리그 세레소 오사카 18세 이하(U-18) 팀에서 성장한 구성윤은 콘사도레 삿포로를 통해 프로 무대에 데뷔했다. 이후 대구FC와 김천 상무에서 활약했고, 교토 상가(일본), 서울 이랜드 등에서 뛰며 K리그와 J리그를 오갔다.

구성윤은 197cm의 뛰어난 신체 조건을 바탕으로 한 공중볼 장악 능력과 안정적인 선방, 후방 빌드업, 수비 조율 능력 등이 강점인 골키퍼로 국가대표팀에도 승선하며 정상급 경쟁력을 증명했다.

구성윤은 "FC서울에 합류하게 돼 설레고, 하루 빨리 서울 선수들과 뛰고 싶다"면서 "2026시즌에는 선수단과 팬들이 하나 돼 반드시 타이틀을 따낼 수 있도록 팀에 힘이 되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입단 소감을 전했다.

 

사진=FC서울

Copyright © MHN.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