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종시 국악인 이지원 씨, '대한민국 인재상 영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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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시에서 장애를 딛고 국악인으로 활발한 활동을 펼치고 있는 이지원(사진·25) 씨가 대한민국 인재상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세종특별자치시는 '2025년 대한민국 인재상'에 세종시교육청 소속 장애인예술단원 이지원 씨가 교육부장관상에 선정됐다고 24일 밝혔다.
이지원 씨는 지난 2022년 3월부터 현재까지 시교육청 장애인예술단 '어울림' 단원으로 활동하면서 다양한 국악공연 무대에 오르며 장애인식 개선에 크게 기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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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어코리아=류석만 기자] 세종시에서 장애를 딛고 국악인으로 활발한 활동을 펼치고 있는 이지원(사진·25) 씨가 대한민국 인재상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세종특별자치시는 '2025년 대한민국 인재상'에 세종시교육청 소속 장애인예술단원 이지원 씨가 교육부장관상에 선정됐다고 24일 밝혔다.
교육부가 주최하고 한국장학재단이 주관하는 대한민국 인재상은 매년 15세 이상 34세 이하 청년을 대상으로, 다양한 분야의 우수 인재를 발굴하기 위해 마련됐다.
올해는 전국 17개 시·도 지역심사를 거쳐 한국장학재단의 중앙심사에 오른 200명의 후보 중 고등학생 40명, 대학생·청년일반 60명 등 총 100명을 선정했다.
이지원 씨는 지난 2022년 3월부터 현재까지 시교육청 장애인예술단 '어울림' 단원으로 활동하면서 다양한 국악공연 무대에 오르며 장애인식 개선에 크게 기여하고 있다.
특히 지난 2023년 미국 LA아리랑축제, 2024년 프랑스 파리패럴림픽 '대한민국의 밤' 등 해외 공연에도 참여하면서 지역 대표 국악인으로 성장하고 있다.
현재는 장애인과 비장애인 모두에게 국악을 가르치는 교사가 되겠다는 꿈을 이루기 위해 지난해 중앙대 국악교육대학원에 진학, 국악교육을 전공하고 있다.
이지원 씨는 이번 수상으로 상금 200만원을 수여받고, 한국장학재단의 성장지원 프로그램에 참여할 예정이다.
시는 이지원 씨에게 장애인식 개선 등 관련 시정에 참여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면서 훌륭한 지역인재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지원할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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