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엘리야, 배우 관두고 트롯 전향? 소속사도 없이 ‘미트4’ 도전 “당장 계약하자” [어제T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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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년 차 배우 이엘리야가 '미스트롯4' 참가자로 등장했다.
이엘리야 등장에 마스터들은 "너무 유명하신 분인데", "드라마에서 많이 봤다"며 깜짝 놀랐다.
이엘리야는 "사실 연기보다 초등학교 3학년 때부터 음악을 시작했다. 시간이 흐를수록 내가 진짜 원하는 게 무엇인지 대해서 가슴에 귀 기울이게 되더라. 더 늦기 전에 용기 내보자는 마음"이라고 진심을 전했다.
이엘리야는 나예원의 '가슴은 알죠'를 선곡해 무대를 선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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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엔 하지원 기자]
"연기보다 음악 먼저" 이엘리야, 성대결절 아픔 딛고 '미스트롯4' 올하트
13년 차 배우 이엘리야가 ‘미스트롯4’ 참가자로 등장했다.
12월 25일 방송된 TV조선 '미스트롯4'에서는 직장부B조 무대가 공개됐다.
이엘리야 등장에 마스터들은 "너무 유명하신 분인데", "드라마에서 많이 봤다"며 깜짝 놀랐다.
이엘리야는 "연기가 아닌 음악으로 감동을 주고 싶어서 도전하게 됐다"라고 말문을 열었다.
이엘리야는 "사실 연기보다 초등학교 3학년 때부터 음악을 시작했다. 시간이 흐를수록 내가 진짜 원하는 게 무엇인지 대해서 가슴에 귀 기울이게 되더라. 더 늦기 전에 용기 내보자는 마음"이라고 진심을 전했다.
음악을 하다 연기자가 된 이유에 대해서는 "성대결절에 걸렸었다. 그때 입시를 앞두고 있다 보니까 할 수 있는 걸 고민하다가 연기 권유도 많이 받았고 연기도 온몸으로 하는 영역이기에 자연스럽게 배우의 길을 걷게 됐다"라고 설명했다.
이엘리야는 나예원의 ‘가슴은 알죠’를 선곡해 무대를 선보였다. 남다른 가창력과 깊은 감정선으로 마스터들의 올하트를 이끌어냈다.
무대를 본 진성은 "황홀경에 빠졌다"라고 극찬하며 "만추의 계절에 최고였다. 적극적으로 이직을 권한다. 경규 씨와 상의해서 계약을 했으면 하는 바람"이라고 너스레를 떨었다.
현재 소속사가 없는 이엘리야는 "훌륭하고 부끄럽지 않은 음악가로서 진가를 보여드리고 그때 다시 한번 생각해 달라"라고 거절 의사를 내비쳐 웃음을 안겼다.
뉴스엔 하지원 oni12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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