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재석, 딸 나은 위해 연예인 산타로 섭외 “시간당 5만원”(식스센스)[결정적장면]

서유나 2025. 12. 26. 05: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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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인 유재석이 딸 나은이를 위해 방송인 지석진은 산타로 섭외했다.

12월 25일 방송된 tvN 예능 '식스센스: 시티투어2' 9회에서는 뭉툭즈 유재석, 지석진, 고경표, 미미가 이시안, 곽범과 함께 천안의 가짜 핫플레이스를 찾아 나섰다.

이에 곽범이 "이제 진짜 할아버지 되셨으니까"라며 이제부터 산타 활약을 해보라고 제안하자 유재석은 "나은이를 위해서 와줘요"라며 섭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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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N ‘식스센스: 시티투어2’ 캡처
tvN ‘식스센스: 시티투어2’ 캡처

[뉴스엔 서유나 기자]

방송인 유재석이 딸 나은이를 위해 방송인 지석진은 산타로 섭외했다.

12월 25일 방송된 tvN 예능 '식스센스: 시티투어2' 9회에서는 뭉툭즈 유재석, 지석진, 고경표, 미미가 이시안, 곽범과 함께 천안의 가짜 핫플레이스를 찾아 나섰다.

이날 방송이 크리스마스에 나간다는 말에 산타가 화두에 올랐다. 유재석은 요즘 초등학생들은 산타의 존재를 안 믿는다며 "친구들끼리 공유가 되니까"라고 이유를 설명했다.

이시안은 "전 초등학교까지 완전 믿었다. 아버지가 산타 분장을 하는데 몰랐다"며 산타 성대모사까지 하며 정성을 다해 자신을 속였던 아버지를 전했고, 지석진은 "난 못 해봤다. 우리 애한테. 쑥스러워서"라고 고백했다.

이에 곽범이 "이제 진짜 할아버지 되셨으니까"라며 이제부터 산타 활약을 해보라고 제안하자 유재석은 "나은이를 위해서 와줘요"라며 섭외했다. 지석진은 "시간당 5만원 주시면 (가겠다)"고 바로 생각하는 액수를 꺼내 웃음을 자아냈다.

뉴스엔 서유나 stranger7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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