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원도립극단 꿈과 현실 넘나든 겨울 밤의 셰익스피어 호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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셰익스피어의 대표 희곡을 겨울의 정서로 만나는 특별한 공연이 열렸다.
강원문화재단(대표이사 신현상)은 25일 강원도 폐광지역을 찾아가는 문화예술공연으로 선보인 강원도립극단 세계명작극장 '한 겨울밤의 꿈'이 3개 지역 5회 공연을 통해 관람객 만족도 89%를 기록하며 마무리됐다고 밝혔다.
11~12월 진행된 '한 겨울밤의 꿈'은 셰익스피어 희극 '한 여름밤의 꿈'을 겨울 배경으로 재해석해, 요정의 세계와 인간의 세계가 교차하는 하룻밤의 소동을 담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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셰익스피어의 대표 희곡을 겨울의 정서로 만나는 특별한 공연이 열렸다.
강원문화재단(대표이사 신현상)은 25일 강원도 폐광지역을 찾아가는 문화예술공연으로 선보인 강원도립극단 세계명작극장 ‘한 겨울밤의 꿈’이 3개 지역 5회 공연을 통해 관람객 만족도 89%를 기록하며 마무리됐다고 밝혔다.
11~12월 진행된 ‘한 겨울밤의 꿈’은 셰익스피어 희극 ‘한 여름밤의 꿈’을 겨울 배경으로 재해석해, 요정의 세계와 인간의 세계가 교차하는 하룻밤의 소동을 담았다. 인물의 사랑과 오해 등 보편적인 감정을 섬세하게 그려냈다.
특히 겨울 숲의 무대를 거울 장치를 활용해 조명이 꺼지면 관객이 거울에 비치도록 연출했다. 이를 통해 현실과 꿈, 객석간의 거리를 허물며 관객의 생생한 몰입을 도왔다. 또 배우들의 아크로바틱과 흡입력 있는 연기, 1인 악사의 라이브 사운드 퍼포먼스로 관객의 호평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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