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담 "부모님 반대한 결혼했다가 이혼"…직업·나이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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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담이 직업, 나이를 공개했다.
용담이 "나이는 90년생, '돌싱'이다"라고 이혼한 사실을 고백했다.
특히 용담은 "부모님이 반대하는 결혼을 했었다. 철없이 꽂혀서 부모님이 반대하는 결혼을 밀어붙였는데, 그렇게 1년도 못 살았다"라며 "자녀도 없다. '도피성으로 결혼한 게 아닐까?' 너무 무모하게 결정한 것에 대해 오랫동안 생각하고, 스스로 단단해졌다"라고 털어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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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1) 이지현 기자 = 용담이 직업, 나이를 공개했다.
25일 오후 방송된 ENA, SBS Plus 예능 프로그램 '나는 SOLO, 그 후 사랑은 계속된다(나솔사계)'에서는 여자 출연진이 자기소개에 나서 궁금증을 유발했다.
용담이 "나이는 90년생, '돌싱'이다"라고 이혼한 사실을 고백했다. 이어 "주변에서 이걸 아는 분이 별로 없다. 왜냐하면 20대 거의 끝쯤에 짧은 결혼 생활을 했기 때문"이라고 덧붙였다.
특히 용담은 "부모님이 반대하는 결혼을 했었다. 철없이 꽂혀서 부모님이 반대하는 결혼을 밀어붙였는데, 그렇게 1년도 못 살았다"라며 "자녀도 없다. '도피성으로 결혼한 게 아닐까?' 너무 무모하게 결정한 것에 대해 오랫동안 생각하고, 스스로 단단해졌다"라고 털어놨다.

그가 제작진과의 사전 인터뷰에서 "연애 경험이 별로 없다. 처음 연애하고 결혼한 게 전 남편이었다"라고 밝혀 놀라움을 주기도 했다.
용담이 "필라테스 센터를 운영 중"이라며 직업을 공개했다. 또 자녀 계획에 대해서는 "두 명은 낳고 싶다. 혹시 남자가 안 낳고 싶다면 그 사람과 결혼 안 할 거다. 내가 생각하는 이상적인 가정은 아이가 있어야 한다"라는 등 단호하게 생각을 전했다.
llll@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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