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 '제2의 더 브라위너' 아니다" 맨시티 라인더르스의 선 긋기, "나는 올라운드 미드필더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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맨체스터 시티 미드필더 티자니 라인더르스가 케빈 더 브라위너와의 비교에 대해 명확한 입장을 밝혔다.
이와 관련해 라인더르스는 네덜란드 매체 <부트발 인터내셔널> 과의 인터뷰에서 "울버햄튼 원더러스전을 통해 데뷔한 뒤 해설가들이 나를 더 브라위너와 비교하더라"라고 말한 뒤, "분명히 큰 칭찬이다. 하지만 역할도 다르고, 장점도 다르다. 맨체스터 시티 역시 이 점을 강조했고, 나도 여러 번 말해왔다. 나는 새로운 더 브라위너가 아니다"라고 밝혔다. 부트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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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스트 일레븐)
맨체스터 시티 미드필더 티자니 라인더르스가 케빈 더 브라위너와의 비교에 대해 명확한 입장을 밝혔다. 자신은 더 브라위너의 후계자가 아니라고 선을 그었다.
네덜란드 축구 국가대표 미드필더 라인더르스는 지난여름 이적 시장에서 AC 밀란을 떠나 맨체스터 시티로 이적하며 팀의 새로운 중원 자원으로 합류했다. 맨체스터 시티 입단 후 공식전 기준 27경기에서 3골 6도움을 기록하며, 펩 과르디올라 감독의 두터운 신뢰를 받고 있다.
2025-2026시즌은 지난 10년간 맨체스터 시티 중원을 책임졌던 더 브라위너 없이 치르는 첫 시즌이다. 자연스럽게 대체 자원으로 영입된 라인더르스에게 시선이 쏠릴 수밖에 없는 상황이었다.

이와 관련해 라인더르스는 네덜란드 매체 <부트발 인터내셔널>과의 인터뷰에서 "울버햄튼 원더러스전을 통해 데뷔한 뒤 해설가들이 나를 더 브라위너와 비교하더라"라고 말한 뒤, "분명히 큰 칭찬이다. 하지만 역할도 다르고, 장점도 다르다. 맨체스터 시티 역시 이 점을 강조했고, 나도 여러 번 말해왔다. 나는 새로운 더 브라위너가 아니다"라고 밝혔다.
이어 "나는 올라운드 미드필더다. 전형적인 10번 유형보다는 8번에 가까운 선수라고 본다"라며, "수비와 공격을 오가는 박스 투 박스 유형이고, 빌드업과 마무리 단계 모두에 관여한다"라고 자신의 플레이 스타일을 설명했다.
한편 라인더르스는 AC 밀란 시절만큼의 공격 포인트가 아직 나오지 않고 있다는 점도 인정했다. 그는 "아직 자주 득점하지는 못하고 있다. 하지만 올바른 위치로 계속 침투하고 있다. 그것이 출발점이다. 다시 골이 나올 것이라고 믿는다"라고 자신감을 드러냈다.

x글=김태석 기자(ktsek77@soccerbest11.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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