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스파, 시선강탈 퍼포먼스..비주얼까지 찢었다! [2025 SBS가요대전]

[OSEN=김수형 기자]'걸그룹 에스파가 압도적인 퍼포먼스로 ‘2025 SBS 가요대전’의 포문을 열며 현장을 뜨겁게 달궜다.
25일 인천 중구 인스파이어 아레나에서 열린 ‘2025 SBS 가요대전’에서는 아이브 안유진, 데이식스 Young K, NCT DREAM 재민이 MC로 호흡을 맞추며 축제의 시작을 알렸다.
이날 에스파(카리나, 윈터, 닝닝, 지젤)는 단체 퍼포먼스로 화려한 오프닝을 장식했다. 이어 올해 활동한 미니 6집 ‘리치맨(Rich Man)’ 무대를 선보이며 짜임새 있고 트렌디한 안무, 폭발적인 에너지로 관객들의 시선을 단숨에 사로잡았다. 특히 생동감 넘치는 라이브까지 더해지며 눈과 귀를 동시에 만족시키는 무대를 완성했다.

에스파의 강렬한 무대에 이어 유노윤호는 2021년 발매돼 ‘레슨 밈’으로 화제를 모았던 솔로곡 ‘땡큐(Thank U)’와 데뷔 22년 만에 발매한 정규 1집 타이틀곡 ‘스트레치(Stretch)’로 카리스마 넘치는 무대를 선사했다. 무대에 등장한 그는 “‘가요대전’ 소리 질러!”라며 관객과 호흡했고, 연륜이 느껴지는 완성도 높은 퍼포먼스로 존재감을 입증했다.
신예 걸그룹 베이비몬스터 역시 폭발적인 라이브 실력으로 무대를 장악하며 관객들의 환호를 이끌어냈다.
한편 ‘2025 SBS 가요대전’은 ‘Golden Loop’를 주제로, 찬란하게 빛난 2025년 K-POP의 여정을 되돌아보며 다가올 내일에도 무한히 확장해 더 밝게 빛나겠다는 의미를 담았다. 이날 무대에는 유노윤호를 비롯해 총 36팀의 아티스트가 출연해 연말 축제다운 풍성한 무대를 꾸몄다.
그중에서도 에스파는 시작부터 무대를 ‘찢어놓은’ 퍼포먼스로 팬들에게 잊지 못할 강렬한 인상을 남겼다.
/ssu08185@osen.co.kr
[사진]'가요대전
Copyright © OSEN.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성매매 벌금형’ 지나, 간 보더니 결국 10년만에 복귀 선언 “설레고 뭉클해”
- "한국, 월드컵 중계 끊길 수도" 초유의 사태 터지나...日 단독 보도 "JTBC 중계권료 일부 미납, 토너
- 수영·정경호, 14년 사랑 끝낸 것도 힘든데..파고 파고 또 파는 '결별 징후'[Oh!쎈 이슈]
- "이정후 때문에 짜증난다, 정신 승리하지 않는 선수" 왜 홈런 치고 두 번 사과했나, 감독도 인정
- '故 최진실 딸' 최준희...극단적 마름 뒷태 인증 "대책 없이 굶으면 안 되는 이유"
- 트와이스 사나, 하의실종? 의상사고에 속상 “벌어진 상태로 찍혔다니”[Oh!쎈 이슈]
- "인터넷 방송인 줄"..'나혼산' 코쿤 축구특집, 왜 '혹평' 받았나 [Oh!쎈 초점]
- "상처 열기 힘들었다" 이소라∙홍진경, 절교→15년만에 폭풍 오열 ('소라와 진경')
- '참교육' 박서윤 "진기주 가슴성형 언급 장면, 현장 분위기 오히려 즐거워" [인터뷰②]
- 체코 언론의 역설 “멕시코가 한국 잡아준 게 호재”…한국 2위 흔드는 마지막 도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