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재섭 前 제주도 국장 "내년 선거출마, 국민의힘 입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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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재섭 전 제주특별자치도 농축산식품국장(59)이 내년 지방선거 출마를 위해 국민의힘에 입당했다.
김 전 국장은 지난 24일 제주도의회 도민카페에서 입당 기자회견을 열고 "32년간 공직에 몸담으며 애월읍의 변화와 발전, 제주의 미래를 위해 저의 모든 경험과 열정을 바치겠다"고 밝혔다.
김 전 국장은 애월읍 봉성리 출신으로 1993년 공직에 입문해 제주시 애월읍장, 제주도 인사팀장, 총무과장, 상하수도본부장, 농축산식품국장을 역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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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재섭 전 제주특별자치도 농축산식품국장(59)이 내년 지방선거 출마를 위해 국민의힘에 입당했다.
김 전 국장은 지난 24일 제주도의회 도민카페에서 입당 기자회견을 열고 "32년간 공직에 몸담으며 애월읍의 변화와 발전, 제주의 미래를 위해 저의 모든 경험과 열정을 바치겠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정치인보다는 동네 이웃 주민의 한 사람으로 현장의 목소리를 가장 먼저 듣고 도민과의 약속을 끝까지 지키는 사람, 말보다 행동으로 증명하는 일꾼이 되겠다"고 다짐했다.
그는 애월읍 갑과 을 선거구 중 어느 곳으로 출마할지 결정하지 않았지만, 향후 주민들의 의견에 따르겠다고 밝혔다.
강 전 국장은 "애월읍은 제주의 읍·면 가운데 인구수가 가장 많으며, 면적 또한 전국에서 네 번째로 넓은 지역"이라며 "애월읍이 더욱 발전될 수 있음에도 정체되고 있는 점이 늘 안타깝게 느껴왔다"며 출마를 결심한 이유를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