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로템, 방산 수출 비중 다시 커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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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로템의 방산 수출 비중이 다시 높아질 전망이다.
8조9814억원 규모 폴란드 K2 2차, 약 2조9000억원(20억달러) 규모 페루 K2·K808 직도입에 이어 각각 250여대 규모인 이라크 K2·루마니아 전차 도입사업에 도전하면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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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펜스부문 내년 60% 육박할듯

25일 업계에 따르면 현대로템의 디펜스 부문 수출비중은 2025년 4·4분기 57.2%에서 2026년 59.4%, 2027년 66.3%로 높아질 것으로 예상된다. 올해부터 K2PL 2차 한국 11대에 대한 매출인식이 일어난 후 내년부터 K2PL 2차 폴란드 63대에 대한 매출 인식이 일어날 것으로 보여서다.
K2의 두번째 해외 수출 사례로 페루가 낙점되면서 방산 수출 비중은 더 높아진다.
실제 외신에 따르면 20억달러 규모 K2 54대, K808 141대가 2026~2028년에 납품된다. 2차는 3870억원(2억7000만달러) 규모 투자로 현지 조립 생산라인을 구축한다. 2029~2040년에 K2 104대, K808 181대를 납품한다.
최광식 다올투자증권 연구원은 "페루보다 더 빠를 것으로 봤던 이라크 K2 계약의 기대감이 높아지고, 루마니아 전차 도입사업도 바라보게 된다"며 "폴란드 EC3~EC5, 페루 현지생산, 이라크, 루마니아를 통해 2030년 초반까지 성장이 예상된다"고 설명했다.
삼성증권에 따르면 현대로템의 방산 매출 비중은 폴란드 프로젝트 수주 전인 2021년 31%에서 2023년 처음으로 철도부문을 상회하고, 2024년 54%까지 확대됐다. 올해 전사 영업이익에서 방산이 차지하는 비중은 약 96%로 관측했다. 현대로템의 3·4분기 말 방산 수주잔고는 10조8000억원이다.
ggg@fnnews.com 강구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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