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규제 무풍지대' 서울 집값 46주째 상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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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아파트값이 46주 연속 상승한 가운데 상승폭이 더 커졌다.
경기도에서는 수지와 분당의 상승세가 크게 나타났다.
아파트 전세가는 전국에서 0.09%의 상승세를 보였다.
서울 전역에서 전세가는 0.16% 상승했으며 서초구(0.46%), 광진구(0.33%) 순으로 높게 나타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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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매가 0.21% 상승폭 확대

서울 25개 자치구 중 20곳은 오름폭을 키웠고, 2곳은 보합, 3곳은 축소됐다. 상승률이 가장 높은 곳은 성동구(0.34%)로 나타났다. 이어 △송파구(0.33%) △동작구(0.31%) △양천·용산(0.30%) △관악·서초·영등포(0.28%) △마포·강서·강동·중구(0.26%)순으로 확대됐다. 전국 주간 아파트 매매가격은 0.08%로 지난주(0.07%)보다 확대됐다. 수도권은 0.14% 상승했으며 경기 0.12%, 인천은 0.04% 올랐다. 지방도 0.03%로 오름세를 보였다. 특히 용인 수지구는 수도권에서 가장 높은 0.51% 상승을 기록했다. 풍덕천·동천동 역세권 위주로 거래가 이어지며 이달 들어 꾸준히 확대폭을 키웠다. 뒤이어 높은 상승률을 보인 성남 분당구(0.44%)는 야탑·이매동 주요 단지 위주로, 하남시(0.42%)는 덕풍·망월동 위주로 상승 거래가 체결된 것으로 나타났다. 안양 동안(0.33%), 과천·광명(0.30%)의 상승세도 이어졌다.
아파트 전세가는 전국에서 0.09%의 상승세를 보였다.
서울 전역에서 전세가는 0.16% 상승했으며 서초구(0.46%), 광진구(0.33%) 순으로 높게 나타났다. 매물부족 현상이 유지되는 가운데 역세권, 대단지 중심으로 전세수요가 지속되고 있는 것으로 풀이된다. 수도권은 0.12%, 지방 0.05% 오름폭을 키웠다.
이 같은 분위기는 내년까지 이어질 것이라는 전망이 나온다. 남혁우 우리은행 부동산 연구원은 "내년 수도권은 본격적인 입주(물량) 가뭄을 맞이하는 시점"이라며 "구조적으로 갭투자(전세 세입자가 있는 매물 매매)를 통해 임대차 시장에 공급되는 매물이 제한적이고, 비아파트 시장마저 신축 물량이 최저 수치를 기록한 상황이라 내년 한 해 전월세 시장의 가격 변동성은 더욱 커질 것"으로 전망했다.
going@fnnews.com 최가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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