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당만 보고 들어가도 대박"···오늘이 마지막 기회인 '이 종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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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말을 앞두고 배당을 노린 투자자들의 발걸음이 빨라지고 있다.
12월 결산법인의 배당 기준일이 임박하면서, 이른바 '고배당주 막차'를 타려는 자금이 빠르게 유입되는 모습이다.
투자자들 사이에서는 밸류업 프로그램 이후 기업들이 배당 성향을 높이거나 중장기 주주환원 정책을 내놓으면서, 올해 결산 배당 규모가 예년보다 늘어날 것이라는 기대가 퍼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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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말을 앞두고 배당을 노린 투자자들의 발걸음이 빨라지고 있다. 12월 결산법인의 배당 기준일이 임박하면서, 이른바 ‘고배당주 막차’를 타려는 자금이 빠르게 유입되는 모습이다.
24일 금융투자업계에 따르면 12월 결산법인의 배당을 받기 위한 마지막 매수일은 26일이다. 국내 주식시장은 영업일 기준 ‘T+2일’ 결제 방식을 적용하고 있어, 올해 마지막 거래일인 30일에 주주명부에 이름을 올리려면 26일까지 주식을 매수해야 배당 권리를 확보할 수 있다.
투자자들 사이에서는 밸류업 프로그램 이후 기업들이 배당 성향을 높이거나 중장기 주주환원 정책을 내놓으면서, 올해 결산 배당 규모가 예년보다 늘어날 것이라는 기대가 퍼지고 있다.
전통적인 고배당주로 꼽히는 은행주와 통신주가 대표적이다. 안정적인 이익 구조를 바탕으로 꾸준한 배당을 이어온 데다, 최근에는 자사주 소각과 배당 확대를 병행하며 주주환원에 적극 나서고 있다. 증권가에서는 이들 종목의 배당수익률이 6% 이상이 될 것으로 보고 있다.
자동차주도 고배당 후보로 거론된다. 현대차와 기아는 중장기 배당 정책을 통해 배당 성향을 점진적으로 끌어올려 왔고, 실적 개선과 맞물리며 배당 확대 여력을 키웠다는 평가다.
전통의 배당 강자인 KT&G도 관심 리스트에서 빠지지 않는다. KT&G는 2025년 회계연도부터 주당 배당금을 최소 6000원으로 상향하겠다고 밝혔다. 이미 지난 8월 반기 배당으로 1400원을 지급한 만큼, 이번 결산 배당으로는 최소 4600원 이상이 지급될 전망이다. 역대 최대 규모의 현금 배당이 될 가능성이 크다는 분석이다.
다만 전문가들은 ‘연말 배당’만 보고 섣불리 투자에 나서는 것은 경계해야 한다고 조언한다. 최근 들어 분기배당을 도입하거나, 배당 기준일을 연말과 분리해 별도로 운영하는 기업들이 늘고 있기 때문이다. 배당을 노리고 매수했다가 기준일 착오로 실제 배당을 받지 못하는 사례도 적지 않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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