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증시 회전율 한 달 만에 최고···정책 기대에 코스닥 ‘손바뀜’ 활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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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증시 거래 회전율이 한 달 만에 최고 수준으로 올라섰다.
25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최근 국내 증시의 일별 상장 주식 회전율이 빠르게 상승하며 11월 초 이후 가장 높은 수준을 기록했다.
이달 18일 기준 국내 증시 상장 주식 회전율은 1.24회로 11월 5일(1.45회) 이후 최고치다.
코스닥 상장 주식 회전율은 이달 11일부터 1회 후반대로 높아졌고 12일에는 1.85회를 기록해 11월 7일(1.91회) 이후 최고치를 나타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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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형주 관망 속 코스닥 중심 순환매
증시 활성화·신규 상장주 거래 활발

국내 증시 거래 회전율이 한 달 만에 최고 수준으로 올라섰다. 증시 변동성이 확대된 가운데 정책 기대가 더해지며 주식 손바뀜이 활발해진 모습이다.
25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최근 국내 증시의 일별 상장 주식 회전율이 빠르게 상승하며 11월 초 이후 가장 높은 수준을 기록했다. 이달 18일 기준 국내 증시 상장 주식 회전율은 1.24회로 11월 5일(1.45회) 이후 최고치다. 상장 주식 회전율은 11월 중순부터 이달 10일까지 1회 미만에 머물렀으나 11일을 기점으로 다시 1회 이상으로 올라섰다.
상장 주식 회전율은 거래량을 상장 주식 수로 나눈 지표로 수치가 높을수록 투자자들의 시장 참여가 활발해 주식 손바뀜이 잦아졌음을 의미한다. 최근 회전율 상승은 증시 변동성이 커지면서 단기 고점을 의식한 차익 실현 목적의 단기 매매가 늘어난 결과로 풀이된다. 시장별로 살펴 보면 18일 코스피의 상장 주식 회전율은 0.91회로 지난달 5일(0.93회) 이후 가장 높은 수준을 나타냈다.
상장 주식 회전율 상승은 코스닥 시장에서 더욱 두드러진다. 코스닥 상장 주식 회전율은 이달 11일부터 1회 후반대로 높아졌고 12일에는 1.85회를 기록해 11월 7일(1.91회) 이후 최고치를 나타냈다.
회전율은 통상 주요 이벤트 전후로 급등하는 경향을 보인다. 올해 들어 회전율이 가장 높았던 시기는 6월로 조기 대선을 전후해 테마주로 단기 수급이 몰리면서 6월 11일 코스닥 회전율은 2.82회까지 치솟았다. 코스피 역시 6월 17일 회전율이 1.47회로 연중 최고치를 기록한 바 있다.
증권가에서는 정부와 여당이 코스닥 시장 전면 손질 방안을 발표한 점이 정책 수혜 기대를 자극하며 투자심리를 끌어올린 것으로 보고 있다. 여기에 나라스페이스테크놀로지 등 새내기주들이 상장 이후 급등세를 보이면서 단기 매매가 집중된 점도 회전율 상승에 영향을 준 것으로 분석된다. 태윤선 KB증권 연구원은 “코스닥 시장은 통상 1~2월에 강세를 보이는 계절성과 함께 미국 연방준비제도(Fed·연준)의 금리 인하 기대, 정책 모멘텀, 코스닥 활성화 추진 등을 바탕으로 그동안 상대적으로 소외됐던 시장의 상승이 기대된다”며 “로봇과 바이오 등 시가총액 상위 종목을 중심으로 관심이 필요하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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