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Z 시장, 여기요 여기] 남문로데오시장상인회가 꼽은 장점…“결속력과 젊음, 도전 정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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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상인회는 결속력이 뛰어나며 전국에서 가장 젊고 열정이 많다고 소개하고 싶네요."
윤세진 상인회장과 손발을 맞추고 있는 조 부회장은 "골목에서 쓰레기 문제가 고민이었는데 상인들이 주민들과 소통해서 함께 쓰레기를 줍는 행사를 한 것이 가장 기억에 남는 뿌듯한 일"이라며 "상인회 임원들이 젊은 편이라 기존에 있던 것을 되풀이하는 것이 아닌 젊음과 에너지를 활용해 새로운 일에 도전하고자 한다. 새해에는 우리만의 색을 보여줄 수 있는 일을 하려고 한다"며 기대를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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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 남문로데오시장에서 만난 배치환 남문로데오시장상인회 수석부회장과 조인희 부회장은 이같은 자신감을 표했다.
배 수석부회장은 "청년 상인들이 유입돼 많은 활동을 하고 있어 젊음과 전통이 한데 어울리는 곳이다. 곳곳에 맛집도 많고 문화예술을 즐길 수 있는 공간도 많아 다양한 색을 가진, 누가 오더라도 자신만의 색을 입힐 수 있는 공간"이라고 소개했다.
하울실용음악학원에서 만난 배 부회장은 지역에서 보낸 지난 13년 간의 시간에 대해 "상인회 활동을 계기로 지역 축제 등 학원에 다니는 음악을 공부하는 학생들이 활동할 수 있는 여건을 더 넓힐 수 있었다"고 회상했다.
그러면서 "우리 시장은 역량 있는 청년층이 많이 활동하기 때문에 발전할 수 있는 가능성이 가장 크다. 흥하고 쇠퇴하는 '흥망성쇠'라는 말처럼 기회가 분명 다시 올 것이라고 생각한다"고 했다.


그는 "스페셜티 커피 문화를 널리 알리고 싶었고 단순한 판매를 넘어 대중에게 열려있는 커피를 만들고 소개하고 싶어 교육도 하고 있다"면서 "전통시장 청년상인 육성지원사업 등 다양한 지원을 받아 많은 도움이 됐다"고 말했다.
윤세진 상인회장과 손발을 맞추고 있는 조 부회장은 "골목에서 쓰레기 문제가 고민이었는데 상인들이 주민들과 소통해서 함께 쓰레기를 줍는 행사를 한 것이 가장 기억에 남는 뿌듯한 일"이라며 "상인회 임원들이 젊은 편이라 기존에 있던 것을 되풀이하는 것이 아닌 젊음과 에너지를 활용해 새로운 일에 도전하고자 한다. 새해에는 우리만의 색을 보여줄 수 있는 일을 하려고 한다"며 기대를 당부했다.
신연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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