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상)운전대 잡은 산타클로스… 대구 '산타 버스' 올해도 시민 곁으로
김용국 기자 2025. 12. 25. 17: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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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탄절을 맞아 대구 도심 곳곳에서 산타 복장의 기사가 운전하는 이색 시내버스가 운행돼 눈길을 끌었다.
대구지역 시내버스업체인 우주교통은 지난 24일부터 25일까지 이틀간 소속 기사들이 산타로 변신해 승객을 맞이하는 이벤트를 진행했다.
올해로 13년째를 맞은 이번 행사에는 기사 100여 명이 자발적으로 동참해 시내버스 내부를 크리스마스 장식으로 꾸미고 운행에 나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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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탄절을 맞아 대구 도심 곳곳에서 산타 복장의 기사가 운전하는 이색 시내버스가 운행돼 눈길을 끌었다.
대구지역 시내버스업체인 우주교통은 지난 24일부터 25일까지 이틀간 소속 기사들이 산타로 변신해 승객을 맞이하는 이벤트를 진행했다.
올해로 13년째를 맞은 이번 행사에는 기사 100여 명이 자발적으로 동참해 시내버스 내부를 크리스마스 장식으로 꾸미고 운행에 나섰다. 앞서 24일에는 시민들에게 사탕을 나눠주기도 했다.
우주교통 관계자는 "한 해 동안 시내버스를 이용해 준 시민들에게 감사를 전하고, 더 친절한 서비스를 제공하겠다는 다짐으로 매년 행사를 이어오고 있다"고 말했다.
김용국 기자 kyg@idaegu.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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