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말까지 전북 영하권 강추위⋯동부권 한파주의보

김문경 기자 2025. 12. 25. 16: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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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 지역에 영하권의 기온이 예상되는 등 본격적인 추위가 이어질 것으로 보인다.

전주기상지청에 따르면 26일과 27일 전북 지역에는 최저 기온 영하 12도에서 영하 5도의 강추위가 나타날 것으로 예측됐다.

다만 전북 동부권을 제외한 나머지 지역들은 아침 최저 기온이 영하 7도에서 영하 5도로 나타나는 등 비교적 추위가 덜할 것으로 관측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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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 최저 기온 영하 12도~영하 5도⋯29일부터 평년 기온 회복될 듯
외투를 입고 이동하는 시민들. / 연합뉴스

전북 지역에 영하권의 기온이 예상되는 등 본격적인 추위가 이어질 것으로 보인다.

전주기상지청에 따르면 26일과 27일 전북 지역에는 최저 기온 영하 12도에서 영하 5도의 강추위가 나타날 것으로 예측됐다.

26일 전북 동부권 아침 최저 기온은 영하 12도, 낮 최고 기온은 0도, 27일 아침 최저 기온은 영하 10도, 낮 최고 기온은 영상 4도로 예상돼 평년(아침 최저 영하 7.3도, 낮 최고 영상 6.2도)보다 낮을 것으로 보인다.

다만 전북 동부권을 제외한 나머지 지역들은 아침 최저 기온이 영하 7도에서 영하 5도로 나타나는 등 비교적 추위가 덜할 것으로 관측됐다.

이러한 추위는 오는 28일부터 아침 최저 기온 영하 4도, 낮 최고 기온 영상 10도로 일부 회복될 것으로 관측됐으며, 29일부터는 평년 기온과 비슷하거나 조금 높은 날씨가 예상된다.

이와 함께 기상지청은 26일 새벽까지 전북 서해안과 정읍, 순창 지역 등에 3~8㎝의 눈이 올 것으로 내다봤다.

기상지청 관계자는 “눈이 내리는 지역에서는 도로가 미끄러운 곳이 있을 수 있다”며 “특히 밤사이 기온이 낮아 빙판길과 도로 살얼음이 나타나는 곳이 있을 수 있으니, 차량 운행 안전에 각별하게 유의해 달라”고 당부했다.

김문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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