칠곡군 왜관역 광장, '럭키칠곡 크리스마스 마켓'으로 연말 명소 부상

이임철 기자 2025. 12. 25. 16:15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칠곡군 왜관역 광장이 연말을 맞아 가족 나들이 명소로 주목받았다.

칠곡군은 크리스마스를 기념해 '럭키칠곡 크리스마스 마켓'을 개최해 다양한 프로그램과 볼거리를 제공했다.

칠곡군 관계자는 "럭키칠곡 크리스마스 마켓은 잠시 머물며 쉬고, 즐기고, 웃을 수 있는 따뜻한 겨울 쉼터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칠곡군 크리스마스 마켓은 지난 6일부터 매주 토요일 3회차로 운영됐으며, 성탄절을 맞아 지난 24·25일 양일간 운영됐다.

음성재생 설정 이동 통신망에서 음성 재생 시 데이터 요금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글자 수 10,000자 초과 시 일부만 음성으로 제공합니다.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대구·구미에서 쉽게 떠나는 겨울 소풍
칠곡군이 크리스마스를 기념해 왜관역 광장에서 운영한 '럭키칠곡 크리스마스 마켓'에' 방문한 관광객들이 '칠곡산타할매'와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칠곡군 제공

칠곡군 왜관역 광장이 연말을 맞아 가족 나들이 명소로 주목받았다. 칠곡군은 크리스마스를 기념해 '럭키칠곡 크리스마스 마켓'을 개최해 다양한 프로그램과 볼거리를 제공했다. 특히 이번 마켓은 대경선 열차를 통해 대구와 구미 등 인근 대도시에서 편리하게 접근할 수 있는 점이 큰 장점으로 꼽혔다.

왜관역 광장에서는 화이트 트리숲이 조성돼 크리스마스의 감성을 한층 더하며 로컬셀러 마켓과 농·특산물 마켓이 운영돼 지역의 매력을 한껏 느끼게 했다. 또 '칠곡산타할매'가 등장해 남녀노소를 불문하고 방문객들에게 큰 인기를 끌었다. 여기에 '영수씨 캐리커처' 체험과 지역 기독교 단체에서 준비한 성가 등 다양한 공연 프로그램이 마련돼 가족 단위 방문객들에게 풍성한 즐길 거리를 제공했다.

게다가 칠곡군 관광지와 연계한 스탬프투어 '칠크닉'도 함께 운영해 방문객들은 왜관역 주변을 산책하며 소소한 미션과 즐거움을 경험할 수 있게 했다. 이러한 다양한 프로그램은 차 없이도 부담 없이 즐길 수 있는 크리스마스 나들이로, 가족 모두에게 특별한 연말 추억을 선사할 예정이다.

여기에 칠곡군은 지난 10월 대경선 활성화를 위해 '로그온길 팝업 스토어'를 개장한 것도 한몫을 했다. 팝업 스토어는 지역의 로컬브랜드와 관광 콘텐츠를 결합해 대경선을 찾는 방문객들에게 다양한 즐길 거리를 제공을 위해 마련됐다.이곳에서는 9개의 지역 로컬브랜드가 참여해 꿀맥주, 막걸리, 지역 특산물 가공식품, 전통 공예품 등 칠곡의 특색 있는 제품들을 직접 체험하고 시음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했다.

칠곡군 관계자는 "럭키칠곡 크리스마스 마켓은 잠시 머물며 쉬고, 즐기고, 웃을 수 있는 따뜻한 겨울 쉼터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칠곡군 크리스마스 마켓은 지난 6일부터 매주 토요일 3회차로 운영됐으며, 성탄절을 맞아 지난 24·25일 양일간 운영됐다.

이임철 기자

Copyright © 대구일보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