병에 걸렸어도 가입 가능 문턱 낮추는 유병자보험 [보험 200% 활용법]

2025. 12. 25. 16: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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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세 시대가 본격화되면서 건강 패러다임의 전환을 맞고 있다.

하지만 요즘은 암을 진단받고도 회복해 건강을 되찾는 사람도 많고, 젊은 나이에도 만성질환을 진단 받는 사람이 늘어나면서 유병자보험의 문턱이 차츰 낮아지는 추세다.

유병자보험은 고령자나 만성질환자의 가입 문턱을 낮춘 간편심사형 보험이다.

교보생명의 '교보간편마이플랜건강보험'은 이러한 유병자보험 트렌드를 반영한 상품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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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나경 교보생명 작전스타FP지점FP

100세 시대가 본격화되면서 건강 패러다임의 전환을 맞고 있다. 오래 사는 것이 곧 건강한 삶을 의미하지 않는 시대다.

고혈압·당뇨병·고지혈증과 같은 만성질환을 안고 살아가는 사람이 늘어나면서 '유병장수'는 보편적인 일상이 됐다.

과거에는 일반적으로 한번 큰 질병에 걸렸던 사람은 건강보험 상품에 가입하기 어려웠다. 전통적으로 보험은 건강한 사람에게 유리한 구조였다. 하지만 요즘은 암을 진단받고도 회복해 건강을 되찾는 사람도 많고, 젊은 나이에도 만성질환을 진단 받는 사람이 늘어나면서 유병자보험의 문턱이 차츰 낮아지는 추세다.

유병자보험은 고령자나 만성질환자의 가입 문턱을 낮춘 간편심사형 보험이다. 금융감독원 발표에 따르면 유병자보험의 가입 건수는 2021년 이후 3년간 67.3% 증가했고, 2023년 한 해에만 47.1% 늘었다.

다만 가입이 쉬운 만큼, 보장 범위와 보험료 수준, 면책이나 감액 조건 등을 꼼꼼히 따져볼 필요가 있다.

유병자보험은 보통 알릴 의무를 숫자로 명시한다. 대표적인 '3·5·5' 유형은 △3개월 내 입원·수술 또는 추가 검사 소견 △최근 5년 내 입원·수술 이력 △최근 5년 내 암·뇌졸중 등 중증질환 이력을 확인하는 방식이다. 이미 여러 건의 보험을 보유하고 있지만 과거 병력 때문에 핵심 보장에 공백이 있다면 유병자보험으로 이를 보완하는 전략도 고려해볼 만하다.

교보생명의 '교보간편마이플랜건강보험'은 이러한 유병자보험 트렌드를 반영한 상품이다. 입원·수술 이력 기준도 개인 상황에 맞춰 0~5년 범위 내에서 선택할 수 있어 유연성이 높다. 암·급성심근경색증·뇌출혈 등 3대 질환을 포함해 80~90여 종 특약으로 맞춤형 설계가 가능하다.

특히 중입자방사선, 양성자방사선, 표적항암약물 치료 등 최신 항암치료 기법을 보장하는 특약이 강화됐다. 여기에 대상포진, 통풍, 독감 치료, 재해 골절, 응급실 내원 등 실생활에서 자주 발생하는 질환과 치료까지 폭넓게 대비할 수 있다.

유병자보험은 일반보험에 비해 보험료가 1.5~2배가량 높은 편이지만, 보험료 부담을 낮추기 위한 구조도 적용됐다. 무해약환급금형으로 보험료를 낮췄고, 건강 상태가 개선될 경우 '무사고 계약전환' 특약을 통해 보험료 할인 혜택을 받을 수 있다. 가입 후 무사고 기간이 1년 경과할 때마다 완화된 종형으로 전환해 보험료를 추가로 줄일 수 있다는 점도 특징이다.

[이나경 교보생명 작전스타FP지점F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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