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 미분양 매물 증가세 전환…서구·미추홀 90%

윤종환 기자 2025. 12. 25. 15: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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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파트 단지 이미지. 본 기사 내용과 관련 없음. [사진=경인방송DB]

[인천 = 경인방송] 지난 10월 인천의 미분양 가구 수가 1천910곳으로 집계돼 9월(1천607곳)보다 20% 가까이 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이는 5월에 집계된 2천162가구 이후 최대치로, 검단신도시가 위치한 서구와 미추홀구 도화동 (두산위브)에서 미분양 물량이 많아졌기 때문으로 풀이됩니다. 지난 6월부터 9월까지는 지속해서 감소세가 유지돼 왔습니다.

서구의 미분양 가구는 1천9곳으로 전체의 52.8%, 미추홀구는 707곳으로 37.0%를 각각 차지했습니다.  

나머지 연수구와 중구·부평구 등에서는 100가구 안팎의 물량만 발생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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