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7세 영구' 심형래, 크리스마스 이브 홍대 깜짝 버스킹… "시민들과 캐럴 소통"
서기찬 기자 2025. 12. 25. 13:16

[마이데일리 = 서기찬 기자] ‘국민 개그맨’ 심형래가 크리스마스 이브를 맞아 홍대 거리에서 시민들과 특별한 추억을 쌓았다.
심형래는 지난 24일 오후 6시, 서울 홍대 거리 한복판에서 깜짝 버스킹을 진행했다. 이번 행사는 자신의 유튜브 채널 ‘영구TV’를 통해 ‘크리스마스 이브! 와 영구와 함께 캐럴 부르시죠’라는 제목으로 실시간 라이브 중계되며 현장에 오지 못한 팬들과도 호흡을 맞췄다.
이날 심형래는 자신의 상징적인 캐릭터인 영구 의상에 산타 모자와 방한용 귀마개를 착용한 채 등장해 시민들의 이목을 집중시켰다.
그는 직접 기타를 치며 크리스마스 캐럴과 다양한 추억의 노래들을 연달아 선보였다. 특유의 소탈한 미소와 여전히 코믹한 감성으로 무대를 이끌자, 즉흥적으로 모여든 시민들과 팬들은 박수와 환호로 화답했다. 홍대 거리는 순식간에 연말 축제 분위기로 물들었으며, 심형래는 현장을 찾은 이들과 소통하며 훈훈한 풍경을 연출했다.
1982년 제1회 KBS 개그콘테스트로 데뷔한 심형래는 KBS ‘유머 1번지’ 등에서 영구 캐릭터로 전 국민적인 사랑을 받은 바 있다. 이후 영화 ‘영구와 땡칠이’를 시작으로 ‘용가리’ 시리즈와 ‘디 워’를 연출하며 영화감독으로서도 활발히 활동했다.
최근 유튜브 채널 ‘영구TV’를 개설한 그는 변함없이 친근한 모습으로 대중과의 접점을 넓혀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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