李 지지율은 59%인데… 국민은 53%가 ‘나쁜 해’였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전국지표조사(NBS)에서 이재명 대통령의 국정수행 긍정 평가는 59%로 나타났습니다.
같은 조사에서 2025년을 '좋지 않은 해였다'고 답한 비율은 개인 차원 53%, 국가·사회 차원 56%였습니다.
엠브레인퍼블릭·케이스탯리서치·코리아리서치·한국리서치가 지난 22∼24일 만 18세 이상 1,003명을 대상으로 진행해 25일 공개한 NBS 조사 결과에서 이 대통령의 국정운영을 긍정 평가한 응답자는 59%로 집계됐습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전국지표조사(NBS)에서 이재명 대통령의 국정수행 긍정 평가는 59%로 나타났습니다.
같은 조사에서 2025년을 ‘좋지 않은 해였다’고 답한 비율은 개인 차원 53%, 국가·사회 차원 56%였습니다.
한 조사 안에서 국정 평가는 과반이었고, 연간 평가는 과반이 부정이었습니다.
■ 국정운영 평가는 59%, 부정 평가는 32%
엠브레인퍼블릭·케이스탯리서치·코리아리서치·한국리서치가 지난 22∼24일 만 18세 이상 1,003명을 대상으로 진행해 25일 공개한 NBS 조사 결과에서 이 대통령의 국정운영을 긍정 평가한 응답자는 59%로 집계됐습니다.
국정운영에 대해 ‘잘못하고 있다’는 응답은 32%였습니다. 두 응답 간 격차는 27%포인트(p)였습니다.
국정 방향성 질문에서는 ‘올바른 방향’이 58%, ‘잘못된 방향’이 35%였습니다.
지역별로는 대구(50%)를 제외한 전 지역에서 긍정 응답이 과반이었습니다.연령별로는 20대 이하를 제외한 전 연령층에서 긍정 응답이 부정 응답보다 높았습니다.
■ 2025년 평가는 개인·국가 모두 ‘좋지 않다’가 과반
개인 차원 평가는 ‘좋지 않은 해였다’ 53%, ‘좋은 해였다’ 45%였습니다.
국가·사회 차원 평가는 ‘좋지 않은 해였다’ 56%, ‘좋은 해였다’ 42%였습니다.
개인과 국가 차원 모두에서 부정 응답이 긍정 응답을 앞섰으며, 개인 차원과 국가 차원 간 응답 비율 차이는 3%p였습니다.
■ 연령별로는 20대 이하에서만 부정 평가가 높아
20대 이하 연령층에서는 국정운영 부정 평가가 48%, 긍정 평가는 32%였습니다.
두 응답 간 격차는 16%p였습니다.
다른 연령대에서는 모두 긍정 평가 비율이 부정 평가보다 높았습니다.
70대 이상에서는 긍정·부정 비율이 비슷하게 나타났습니다.
■ 정당 지지도는 민주당 41%, 국민의힘 20%
정당 지지도는 더불어민주당 41%, 국민의힘 20%, 개혁신당 4%, 조국혁신당 3%였습니다. 태도 유보층은 30%였습니다.
민주당 지지도는 직전 조사보다 3%포인트 낮아졌고, 국민의힘 지지도는 동일했습니다.
조사 시점 기준으로 여야 간 지지도 격차는 21%p였습니다.
■ 우선 해결 과제는 ‘고용·경제’ > ‘권력기관 개혁’
우선 해결 과제로는 ‘고용 창출 및 경제 회복’이 32%로 가장 높았습니다.
그 다음은 ‘권력기관 개혁’ 18%, ‘부동산·주거 안정’ 15%, ‘경제적 양극화 해소’ 14%, ‘복지 증진 및 삶의 개선’ 9%였습니다.
상위 두 항목의 격차는 14%p였고, 상위 세 항목을 합하면 65%였습니다.

■ 국가기관 신뢰도는 정부 54%, 국회 31%
국가기관별 신뢰도는 정부 54%, 헌법재판소 52%, 경찰 48%, 지방자치단체 42%, 법원 40%, 국회 31%, 검찰 29%였습니다.
정부와 국회 간 신뢰도 격차는 23%포인트, 정부와 검찰 간 격차는 25%p였습니다.
■ 이민자 유형별 호감도는 결혼이민자 69%
이민자 유형별 호감도는 결혼 이민자 69%, 취업·사업 목적 이민자 66%, 전쟁·재난을 피해 온 난민 49%였습니다.
최고치와 최저치 간 격차는 20%p였습니다.
이번 조사는 휴대전화 가상번호(100%)를 이용한 전화면접 방식으로 실시됐으며,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서 ±3.1%p, 응답률은 15.2%였습니다.
자세한 내용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습니다.
JIBS 제주방송 김지훈(jhkim@jibs.co.kr) 기자
Copyright © JIBS.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