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가원 회장과 불륜 아냐…가정 충실한 친구” MC몽, 재차 해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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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MC몽(46·본명 신동현)이 차가원 피아크 회장 겸 원헌드레드 대표와의 불륜설을 재차 강력하게 부인했다.
MC몽은 24일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 라이브 방송에서 "차 회장은 가정에 충실한 친구"라고 밝히며 불륜설을 해명했다.
원헌드레드 측 역시 "사실 확인 결과 기사에 언급된 내용과 카톡 대화는 모두 사실이 아니"라며 "MC몽이 차가원 회장의 친인척인 A씨로부터 협박을 받는 과정에서 조작돼 전달된 것"이라고 해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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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C몽은 24일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 라이브 방송에서 “차 회장은 가정에 충실한 친구”라고 밝히며 불륜설을 해명했다.
그는 “차 회장과 저는 무척 많이 싸웠던 관계다. 저는 연예인 편이었고, 그 친구는 회사에 대한 개념으로 굉장히 보수적이었다”고 했다.
그러면서 “그 친구와 저는 늘 아티스트와 함께 만났다. 기사가 나갔을 때 BPM, 원헌드레드 아티스트가 모두 웃었을 것”이라며 “이런 조작이 가능한 나라가 안 됐으면 좋겠다”고 했다.
원헌드레드를 떠난 배경에 대해서도 입을 열었다. 그는 2023년 차 회장과 원헌드레드를 설립하고 공동 대표를 맡아오다, 지난 7월 회사를 떠났다. MC몽은 “커져 가는 회사를 욕심부리지 않고, 아티스트가 더 성장했으면 하는 바람으로 나갔다. 돈 욕심이 있었다면 죽어도 안 나갔을 것”이라고 밝혔다.

차 회장에게 돈을 받았다는 의혹과 관련해서는 자신의 이체 내역을 일부 공개하며 “내가 차 회장에게 보낸 돈이 마치 차 대표가 나에게 보낸 돈처럼 왜곡됐다”고 주장했다.
앞서 지난 24일 한 매체는 MC몽과 차가원 회장이 부적절한 관계였으며, 그 사이에서 차 회장이 MC몽에게 120억원을 건넸다는 의혹을 보도했다. 해당 매체는 두 사람의 관계가 종료된 후 차 회장이 MC몽을 상대로 120억원 상당의 대여금 반환 청구 소송을 제기했고, MC몽이 법정 기간 내 이의신청을 하지 않아 지급명령이 확정됐다고 전했다.
MC몽은 보도 직후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맹세코 부적절한 관계를 맺은 적이 없다”고 불륜설을 강력하게 부인하며 “보도된 문자 메시지는 모두 조작된 가짜”라고 반박했다.
원헌드레드 측 역시 “사실 확인 결과 기사에 언급된 내용과 카톡 대화는 모두 사실이 아니”라며 “MC몽이 차가원 회장의 친인척인 A씨로부터 협박을 받는 과정에서 조작돼 전달된 것”이라고 해명했다.
그러면서 “A씨와 최초 보도 매체를 상대로 강력한 법적 대응에 나설 것”이라고 예고했다. MC몽 역시 법적 대응을 시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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