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팝 전문가' 김영대 음악평론가, 크리스마스 이브 사망…향년 48세

정혜원 기자 2025. 12. 25. 11: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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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영대 대중음악평론가가 별세했다.

김영대 대중음악평론가는 24일 세상을 떠났다.

25일 김영대 공식 SNS에는 "삼가 알려드린다. 김영대의 별세 소식을 전한다. 직접 연락드리지 못한 점 양해 부탁드린다"라는 부고를 알리는 글이 게재됐다.

김영대 평론가는 1977년생으로, 연세대 경영학과를 졸업하고 미국 워싱턴대학교에서 음악인류학 박사학위를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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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영대 음악평론가. 출처| 김영대 SNS

[스포티비뉴스=정혜원 기자] 김영대 대중음악평론가가 별세했다.

김영대 대중음악평론가는 24일 세상을 떠났다. 향년 48세.

25일 김영대 공식 SNS에는 "삼가 알려드린다. 김영대의 별세 소식을 전한다. 직접 연락드리지 못한 점 양해 부탁드린다"라는 부고를 알리는 글이 게재됐다.

고인은 불과 하루 전까지도 SNS 게시물을 업로드하며 대중과 소통을 했기에 더욱 큰 충격을 안겼다. 고인은 CBS라디오 '김현정의 뉴스쇼' 사전 녹화에도 참여했다. 고인이 갑작스럽게 세상을 떠난 이유는 밝혀지지 않았다.

김영대 평론가는 1977년생으로, 연세대 경영학과를 졸업하고 미국 워싱턴대학교에서 음악인류학 박사학위를 받았다. 그는 아이돌, K팝 산업, 그룹 방탄소년단의 성공 등에 대해 평론했다.

고인은 '빌보드 뮤직 어워즈', '아메리칸 뮤직 어워즈', '그래미 어워즈' 등 유명 미국 대중음악 시상식의 국내 TV 중계도 진행했다. 또한 '김영대의 스쿨 오브 뮤직'이라는 유튜브 채널을 운영한 것은 물론, '지금 여기의 아이돌-아티스트', '더 송라이터스' 등을 집필했다.

빈소는 서울 중앙대학교병원 장례식장 6호실에 마련됐다. 발인은 27일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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