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당17구역 재개발, 신통 후보지 선정 14개월 만에 도계위 심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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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는 지난 24일 제14차 도시계획위원회 수권분과위원회를 열고 동작구 사당17구역 주택정비형 재개발사업의 정비계획 결정 및 정비구역 지정안을 수정가결했다고 25일 밝혔다.
서울시 관계자는 "신속통합기획은 후보지 선정 이후 2년 안에 구역지정을 목표로 하고 있으나, 사당17구역은 15개월 만에 완료돼 속도감 있게 추진됐다"며 "이후 건축·교통·교육·환경 등 통합심의 절차도 신속히 이행해 공정관리에 만전을 기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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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는 지난 24일 제14차 도시계획위원회 수권분과위원회를 열고 동작구 사당17구역 주택정비형 재개발사업의 정비계획 결정 및 정비구역 지정안을 수정가결했다고 25일 밝혔다.
사당17구역은 현충원 자락의 경관 특성과 가파른 지형이라는 제약을 보행과 통학, 안전을 중심으로 풀어내며 노후 저층주거지를 856가구 규모의 주거단지로 재편하는 사업이다. 단절됐던 동네길을 연결하고, 일상 이동의 불편을 해소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이번 구역지정은 신속통합기획 후보지 선정 이후 도시계획위원회 심의까지 총 14개월 만에 이뤄졌다. 서울시에 신속통합기획이 도입된 이후 가장 빠른 사례다. 사당17구역은 2024년 10월 후보지로 선정된 뒤 439일 만에 심의를 마쳤다.
정비계획에 따르면 용적률은 249.79%로, 공동주택 856가구가 공급된다. 이 가운데 임대주택은 143가구다. 건축물 높이는 최고 23층, 해발 103m 이하로 계획돼 인근 공동주택과 현충근린공원(해발 124m)과의 조화를 고려한 우산형 스카이라인을 형성한다.
대상지는 경사가 급하고 높낮이 차가 큰 지역인 점을 감안해 데크 등을 활용한 입체적 보행 연결체계를 도입한다. 동작대로35길과 주변 도로를 정비해 보도와 차로를 분리하고, 보행 안전을 강화한 가로환경도 조성할 계획이다.
서울시 관계자는 "신속통합기획은 후보지 선정 이후 2년 안에 구역지정을 목표로 하고 있으나, 사당17구역은 15개월 만에 완료돼 속도감 있게 추진됐다"며 "이후 건축·교통·교육·환경 등 통합심의 절차도 신속히 이행해 공정관리에 만전을 기하겠다"고 밝혔다.
김평화 기자 peace@m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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