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기용 위기→안은진 오열…'키스는 괜히 해서!' 최종회, 키스가 답일까

신영선 기자 2025. 12. 25. 10: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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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기용과 안은진이 마지막 선택의 순간에 다시 마주 선다.

오늘(25일) 밤 10시 SBS 수목드라마 '키스는 괜히 해서!' 최종회가 방송된다.

제작진은 "최종회에서는 공지혁과 고다림이 다이너마이트 키스로 사랑에 빠졌던 그곳에서 다시 만난다. 두 사람의 사랑에 방점을 찍는 중요한 순간이 될 것"이라며 "애틋하면서도 짜릿하고 설레는 두 배우의 연기와 케미스트리를 마지막까지 지켜봐 달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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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BS '키스는 괜히 해서!'

[스포츠한국 신영선 기자]

장기용과 안은진이 마지막 선택의 순간에 다시 마주 선다.

오늘(25일) 밤 10시 SBS 수목드라마 '키스는 괜히 해서!' 최종회가 방송된다. 공지혁(장기용)과 고다림(안은진)의 사랑을 지켜본 시청자들은 두 사람이 일과 사랑 모두를 지켜낼 해피엔딩을 맞을 수 있을지 촉각을 곤두세우고 있다.

앞서 고다림은 산업스파이 누명을 쓰며 공지혁에게 이별을 선언했다. 자신 때문에 상처받는 공지혁을 지키기 위한 선택이었다. 그러나 공지혁은 그녀의 거짓 이별을 믿지 않았고, 누명을 벗길 증거를 찾아 끝까지 포기하지 않았다. 결국 고다림의 마음을 다시 열어낸 공지혁이 주주총회에 당당히 등장한 13회 엔딩은 통쾌한 사이다를 안기며 최종회를 향한 기대를 끌어올렸다.

하지만 안도는 잠시였다. 13회 말미 공개된 최종회 예고에서는 공지혁에게 또 다른 위기가 암시됐다. 병원 복도를 달리며 그의 이름을 외치는 고다림의 모습은 불안감을 증폭시켰다. 두 사람은 과연 위기를 넘어 일도 사랑도 지켜낼 수 있을까.

이런 가운데 제작진은 뜻깊은 장소에서 다시 마주한 공지혁과 고다림의 모습을 공개해 이목을 집중시켰다. 공개된 사진 속 두 사람은 조명이 반짝이는 파티장에서 서로를 마주하고 있다. 이곳은 첫 만남 당시 가짜 연애 속에서 '천재지변급' 다이너마이트 키스를 나눴던 추억의 장소다. 로맨틱한 분위기 속에서 서서히 가까워지는 두 사람, 그리고 서로를 꼭 끌어안은 장면은 최종회에서 펼쳐질 감정의 폭발을 예고한다.

제작진은 "최종회에서는 공지혁과 고다림이 다이너마이트 키스로 사랑에 빠졌던 그곳에서 다시 만난다. 두 사람의 사랑에 방점을 찍는 중요한 순간이 될 것"이라며 "애틋하면서도 짜릿하고 설레는 두 배우의 연기와 케미스트리를 마지막까지 지켜봐 달라"고 전했다.

과연 공지혁과 고다림은 다시 한 번 '천재지변급' 다이너마이트 키스로 서로의 선택을 증명할까. 도파민 폭발 로맨스의 마지막 장면은 오늘 밤 10시, SBS에서 공개된다.

사진 제공 = SBS 수목드라마 '키스는 괜히 해서!'

 

스포츠한국 신영선 기자 eyoree@sportshankook.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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